(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차기 정치 지도자 주자 들에 대해 다뤘다.
23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차기 정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대해서 회의했다.
그중 ‘정치부회의’에서는 이재명 성남시장과 안희정 충남지사의 대통령 후보 선언과 그들의 지지율 관련 토론을 했다.
‘정치부회의’는 이에 대해 50대 주자들은 개혁적인 이미지와 행정 경험을 장점으로 꼽았고 단점으로는 안정된 이미지가 없다라고 하면서 장단점을 설명했다.
이에 이상복은 “현재 양강구도가 너무 단단하다”고 하면서 “50대 주자들이 과연 파고들 틈이있을까?” 라는 질문에 정강현은 “지지율이 낮았다가 대선전에 돌풍을 몰아온 사람이있다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 이라고 말하면서 “선명한 개혁성을 내세우는게 좋을것 같다” 라는 의견을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3 17: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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