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정치부회의’에서 50대 대선주자들의 행보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에서 ‘정치부회의’는 안희정, 이재명, 안철수 등 50대 대선후보들이 적극적인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정치부회의’는 이들 50대가 개혁적인 이미지, 행정 능력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다만 안정된 이미지가 부족하다는 단점 역시 존재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 50대 대선주자들의 세대론은 현재 대선후보 양강 문재인, 반기문을 겨낭한 것으로 분석했다. 두 사람은 현재 각각 60대와 70대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과 함께 대선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는 시각이 있어 이들 대선후보들이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정치부회의’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5시에 방송된다. 또한 이 ‘정치부회의’에는 이상복 부장, 양원보 반장, 정강현 반장, 임소라 반장, 최종혁 반장,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23일 방송된 JTBC ‘정치부회의’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등에 대해서 다뤘다.
그중에서 ‘정치부회의’는 안희정, 이재명, 안철수 등 50대 대선후보들이 적극적인 행보를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정치부회의’는 이들 50대가 개혁적인 이미지, 행정 능력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다만 안정된 이미지가 부족하다는 단점 역시 존재한다고 전했다.
또한 이들 50대 대선주자들의 세대론은 현재 대선후보 양강 문재인, 반기문을 겨낭한 것으로 분석했다. 두 사람은 현재 각각 60대와 70대이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과 함께 대선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는 시각이 있어 이들 대선후보들이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23 17: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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