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 ‘그것이 알고 싶다’, 故 김영한의 비망록에 담긴 김기춘의 실상 조명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01.14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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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故 김영한 민정수석(이하 김영한)의 비망록을 다뤘다.
 
14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 1060회는 ‘비선의 그림자 김기춘 - 조작과 진실’ 편이 전파를 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출연진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그것이 알고 싶다’ 출연진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세월호 유가족부터 예술가까지 전방위적으로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하 김기춘)에 이야기했다.
 
해당 내용은 김영한의 비망록에 정확히 적힌 것이어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세월호 유가족인 김영오는 그 비망록이 밝혀진 뒤 모든 것의 퍼즐을 맞출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김희수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그것이 알고 싶다’ 김희수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처

 
특히 김영한의 비망록에 담긴 내용에 대해서 한 변호사는 “이것 자체가 범죄 모음”이라고 일갈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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