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와 유연석의 과거가 드디어 터졌다.
9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응급 환자 두 명이 들어왔으나 강동주(유연석 분)의 의사와 달리 다른 의사가 먼저 수술방에 들어가게 됐다.
이날 자리를 뜨려는 강동주는 김사부(한석규 분)에게 “그때도 이런 식으로 미루셨던 겁니까”라며 “그날 우리 아버지보다 늦게 들어온 VIP 환자 들어온 걸 집도한 게 선생님이시라면서요”라고 소리를 질렀다.
‘낭만닥터 김사부’ 출연진 / SBS ‘낭만닥터 김사부’ 화면 캡처
이어 “그때 왜 우리 아버지를 뒤로 미루셨던 거에요”라며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눈물을 흘렸다.
그는 “왜 대답을 못하세요”라며 “왜 우리 아버지를 뒤로 미뤘냐고 묻잖아요. 대체 왜”라고 다시 한 번 소리를 질렀다.
한편,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9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응급 환자 두 명이 들어왔으나 강동주(유연석 분)의 의사와 달리 다른 의사가 먼저 수술방에 들어가게 됐다.
이날 자리를 뜨려는 강동주는 김사부(한석규 분)에게 “그때도 이런 식으로 미루셨던 겁니까”라며 “그날 우리 아버지보다 늦게 들어온 VIP 환자 들어온 걸 집도한 게 선생님이시라면서요”라고 소리를 질렀다.
이어 “그때 왜 우리 아버지를 뒤로 미루셨던 거에요”라며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라고 눈물을 흘렸다.
그는 “왜 대답을 못하세요”라며 “왜 우리 아버지를 뒤로 미뤘냐고 묻잖아요. 대체 왜”라고 다시 한 번 소리를 질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9 2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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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김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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