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편지 들고 펑펑… ‘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가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9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한석규 분)이 누군가의 장례식에 참석했다.
 
이날 그의 유품을 건네 받은 그는 테이프와 편지를 꺼내보며 눈을 찡그렸다.
 
‘낭만닥터 김사부’ 출연진 / SBS ‘낭만닥터 김사부’ 화면 캡처
‘낭만닥터 김사부’ 출연진 / SBS ‘낭만닥터 김사부’ 화면 캡처
 
편지의 주인공은 부용주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며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요”라고 “너무 떨려서 저도 모르게 그렇게 말하고 말았습니다”라고 편지를 써 나갔다.
 
말미에는 “제 수술을 집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언젠과 수술실에 설 그날을 꿈꾸면서”라고 말했다.
 
끝으로 “제자 장현주”라고 적힌 것을 보며 김사부는 눈물을 감추기 못했다.
 
한편,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