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 회장이 드디어 정신을 회복했다.
28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김사부(한석규 분)이 신회장(주현 분)에게 갔다.
이날 윤서정(서현진 분)에게 신회장이 깨어났다는 보고를 받은 김사부가 병실에 방문했다.
김사부는 “회장님 제 목소리 들리세요?”라며 “손 한 번만 움직여 보실래요?”라고 말하자 신회장은 손가락을 까딱였다.
한편, SBS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28일 방송된 SBS ‘낭만닥터 김사부’에 김사부(한석규 분)이 신회장(주현 분)에게 갔다.
이날 윤서정(서현진 분)에게 신회장이 깨어났다는 보고를 받은 김사부가 병실에 방문했다.
김사부는 “회장님 제 목소리 들리세요?”라며 “손 한 번만 움직여 보실래요?”라고 말하자 신회장은 손가락을 까딱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9 22: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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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김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