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특보’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대포폰 사용 의혹을 조명했다.
7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에서는 새해 첫 촛불 집회 등을 다뤘다.
그중 ‘뉴스특보’는 금일 논의가 된 박근혜 대통령의 대포폰 사용 의혹에 대해 조명했다.
현재 박근혜 대통령이 정호성의 대포폰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더불어 정호성의 대포폰에는 P와 S라는 이니셜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중 P는 대통령, S는 최순실로 추측되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파장이 매우 커질 수 있는 사안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더 자세한 내용은 JTBC ‘뉴스룸’에서 계속 전해질 전망이다.
7일 방송된 JTBC ‘뉴스특보’에서는 새해 첫 촛불 집회 등을 다뤘다.
그중 ‘뉴스특보’는 금일 논의가 된 박근혜 대통령의 대포폰 사용 의혹에 대해 조명했다.
현재 박근혜 대통령이 정호성의 대포폰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더불어 정호성의 대포폰에는 P와 S라는 이니셜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중 P는 대통령, S는 최순실로 추측되고 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파장이 매우 커질 수 있는 사안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7 19: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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