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뉴스룸’ 손석희 앵커가 이재만-안봉근-이영선 불출석을 조명했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내용 등을 보도했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첫 헌법재판소 심리를 다뤘다.
이날 헌법재판소에는 세월호 7시간의 키를 쥔 것으로 알려진 이재만-안봉근-이영선이 증인으로 참석되기로 했었다. 그러나 이들 세 명 모주 불출석했다.
이에 ‘뉴스룸’은 이것이 탄핵 심리를 최대한 지연시키려는 전략일 수도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전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는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되며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는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5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한 내용 등을 보도했다.
그중 ‘뉴스룸’에서는 첫 헌법재판소 심리를 다뤘다.
이날 헌법재판소에는 세월호 7시간의 키를 쥔 것으로 알려진 이재만-안봉근-이영선이 증인으로 참석되기로 했었다. 그러나 이들 세 명 모주 불출석했다.
이에 ‘뉴스룸’은 이것이 탄핵 심리를 최대한 지연시키려는 전략일 수도 있다는 지적에 대해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1/05 20: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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