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배우 이장우가 사업 매출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 : 이런 거는 계속 소비해서 발전시켜야해요. 이장우, 조정식과 함께한 라멘 맛집 부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정준하와 이장우, 조정식은 연남동에 위치한 한 라멘 집을 찾아 식사를 했다.
이장우는 라멘에 청양 오일을 넣어 먹으며 “한국인 입맛을 제대로 저격했다”고 감탄했고, 정준하는 “이거다”라며 만족해했다.
또한 모리차슈를 보며 정준하는 “차슈 썰면 넘은 것을 버리기 아까워 모아서 (활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때 이장우는 “이런 걸 소비를 해야 돼. 우리나라 사람들이”라고 큰 목소리를 내자, 조정식은 “오늘 왜이렇게 화가 났어”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장우는 “요즘에 매출이 좀 줄었다”며 “소비를 너무 안 한다. 내가 디벨롭을 해야겠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준하 역시 “아니 1~2월이 요식업이 항상 비수기다. 이번엔 3월이” 힘들다며 토로했다.
현재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월부터 서울 송파구에서 우동집과 순대국밥집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에는 ‘??? : 이런 거는 계속 소비해서 발전시켜야해요. 이장우, 조정식과 함께한 라멘 맛집 부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정준하와 이장우, 조정식은 연남동에 위치한 한 라멘 집을 찾아 식사를 했다.
또한 모리차슈를 보며 정준하는 “차슈 썰면 넘은 것을 버리기 아까워 모아서 (활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때 이장우는 “이런 걸 소비를 해야 돼. 우리나라 사람들이”라고 큰 목소리를 내자, 조정식은 “오늘 왜이렇게 화가 났어”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장우는 “요즘에 매출이 좀 줄었다”며 “소비를 너무 안 한다. 내가 디벨롭을 해야겠다”라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정준하 역시 “아니 1~2월이 요식업이 항상 비수기다. 이번엔 3월이” 힘들다며 토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9 20: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