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음방 활동 돌입…오늘 엠카 출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하이브(HYBE) 새 걸그룹 '아일릿(ILLIT)'이 음악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28일 하이블 레이블즈 빌리프랩에 따르면, 아일릿은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의 타이틀곡 '마그네틱(Magnetic)'과 수록곡 '마이 월드(My World)' 무대를 펼친다. 이들은 이어 29일 KBS 2TV '뮤직뱅크', 30일 MBC TV '쇼! 음악중심', 31일 SBS TV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한다.
뉴시스 제공
아일릿은 지난 25일 미니 1집 '슈퍼 리얼 미(SUPER REAL ME)'를 공개하며 데뷔했다. 앨범엔 타이틀곡 '마그네틱'을 포함해 '마이 월드', '미드나이트 픽션(Midnight Fiction)', '러키 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 등 총 4곡이 실렸다.

'슈퍼 리얼 미'는 발매 당일 한터차트 피지컬 앨범 2위를 찍었다. 총 14개 국가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진입에 성공했다. 타이틀곡 '마그네틱'은 데뷔 이틀 만에 멜론 일간 차트 '톱100'에 올랐다. 데뷔 당일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도 진입했다. K팝 걸그룹이 데뷔 당일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린 건 아일릿이 최초다. K팝 걸그룹 중 데뷔곡으로 최단 기간 '데일리 톱 송 미국' 차트에 진입하는 성과도 이뤘다.

한편 아일릿은 '르세라핌' '뉴진스'에 이어 하이브가 탄생시킨 세 번째 걸그룹이자,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이 만든 첫 걸그룹이다. 한국 국적의 윤아(20)·민주(20)·원희(17), 일본 국적의 모카(20)·이로하(16) 등 다섯 멤버로 구성됐다. 평균 나이는 18.6세다. 지난해 방영된 JTBC '알 유 넥스트(R U NEXT)?'를 통해 선발됐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이 기사에 관한 반론은 반론요청을 이용해 주세요. [반론요청]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F레터 속에는 아픔도 있고, 슬픔도 있고, 희망과 행복도 있지만 공통분모는 '다들 나와 비슷하구나'에서 오는 정서적 위로가 가장 큰 가치라고 생각하기에 보다 많은 팬들의 마음이 많은 대중들에게 전달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F레터'는 아티스트의 철학적 선율이 담긴 스토리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팬들이 '스타를 접한 당시의 감정과 감성의 편린'으로 인해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었던 '순간의 감동과 추억, 그리고 그 감성'을 여러 독자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팬들의 관점에서 본 '나의 최애에 대한 이야기, 팬카페에 올려진 감동적인 글, 내가 그에게 빠진 이유, 내 인생의 최애 곡, 내 마음을 흔든 결정적 장면, 내 마음을 훔쳐갔던 그 시기-그 시절, 나만의 플레이리스트, 내가 스타를 사랑하게 된 이유' 등의 팬 글들을 'F레터'로 보도하고 있다. 자세한 'F레터'는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