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팔색조의 옴므파탈의 아름다운 매력을 자랑하는 슈퍼스타 가수 김희재가 신곡 '우야노'무대를 통해 설렘 온도를 상승시키고 있다.
김희재는 최근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발매, SBS FiL, SBS M '더트롯쇼'를 시작으로 '더쇼'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우야노' 무대로 여심을 자극하는 시선 강탈의 치명적인 무대를 펼쳐 보이고 있다.
티엔엔터테인먼트
특히 김희재는 '더트롯쇼'에서 타이틀곡 '우야노'로 2주간 1위를 기록하며 트롯팬심을 대폭발시켰다. '더트롯쇼'속 아이돌 덕후 몰이상 과즙 팡팡 미모의 김희재는 산뜻한 데님 스타일링으로 '우야노' 무대의 시작을 여는가 하면, 리드미컬한 멜로디에 맞춰 깜찍 요염의 사랑스러운 춤선으로 상큼한 매력까지 더했다.
여기에 '뮤직뱅크'와 '음악중심', '인기가요'에서 김희재는 물 만난 골반으로 퍼포먼스 춤에도 매혹적인 음색으로 안정적인 라이브를 보여주며, 프로페셔널함을 드러냈다. 김희재는 통통 튀는 킬링 파트가 매력적인 '우야노'로 봄 향기 가득한 향기로운 에너지를 전하는가 하면, 듀엣 댄스로 홀린 듯 바라보게 만들며 무대를 꾸몄다.
SBS FiL, SBS M '더트롯쇼'/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 캡처
앞서 김희재는 '더트롯연예뉴스' 스타 Who토크 인터뷰에서 "팬분들이 제가 음악방송에 나오는 걸 너무 보고싶어 하셨다. 팬분들을 위해서 더욱 더 음악방송을 해야겠다 싶었다"라며 팬밖에 모르는 팬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음악방송 활동을 마친 김희재는 앞서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발매, 더블 타이틀곡 '우야노'와 '꽃마리' 무대를 통해 대중을 만나왔다. 김희재의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은 발매 후 써클차트 2024년 10주차 주간 리테일 앨범 차트에서 1위를 기록(3월 3일~3월 9일)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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