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4'의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4'는 오는 6월 15일(토), 16일(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27일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4'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차 라인업에 포함된 6명의 아티스트를 발표했다.
공개된 라인업에는 다이나믹듀오(Dynimacduo), 아이엠(I.M), 플라이 바이 미드나잇(Fly By Midnight), 토미오카 아이(토미오카 아이), 볼트보이(vaultboy), 죠지(george)가 이름을 올렸다.
이중 Fly By Midnight은 올해 초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첫 내한공연을 매진시켜 사람들을 놀라게 한 듀오 밴드다. 싱어송라이터 볼트보이 또한 첫 내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토미오카 아이의 경우 SNS에 올린 본인의 곡 'Good bye-bye' 영상이 615만 뷰를 기록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달 20일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빅나티(BIG Naughty), 애쉬아일랜드(ASH ISLAND), 폴 블랑코(Paul Blanco), 기리보이(GIRIBOY), 따마(THAMA), 시소(siso)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4'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는 엠플엔터테인먼트는 "R&B와 소울 음악을 기반으로 페스티벌을 구성하되 여기서 확장되는 다양한 장르를 한곳에 담고 싶었다"라며 "곧 공개되는 최종 라인업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4'의 티켓은 인터파크티켓에서 구매 가능하며, 얼리버드 티켓은 매진됐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4'는 오는 6월 15일(토), 16일(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다.
27일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4'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2차 라인업에 포함된 6명의 아티스트를 발표했다.
이중 Fly By Midnight은 올해 초 무신사 개러지에서 열린 첫 내한공연을 매진시켜 사람들을 놀라게 한 듀오 밴드다. 싱어송라이터 볼트보이 또한 첫 내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토미오카 아이의 경우 SNS에 올린 본인의 곡 'Good bye-bye' 영상이 615만 뷰를 기록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달 20일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빅나티(BIG Naughty), 애쉬아일랜드(ASH ISLAND), 폴 블랑코(Paul Blanco), 기리보이(GIRIBOY), 따마(THAMA), 시소(siso)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톤앤뮤직 페스티벌 2024'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는 엠플엔터테인먼트는 "R&B와 소울 음악을 기반으로 페스티벌을 구성하되 여기서 확장되는 다양한 장르를 한곳에 담고 싶었다"라며 "곧 공개되는 최종 라인업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8 14: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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