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메가필드뮤직페스티벌 2024’ 1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22일 ‘메가필드뮤직페스티벌 2024’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메가필드’ 1차 라인업 공개”라는 글과 함께 라인업을 게재했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메가필드뮤직페스티벌 2024’의 1차 라인업 아티스트로는 그룹 지오디와 밴드 글렌체크, 헤이맨이 함께 한다.
‘메가필드뮤직페스티벌 2024’ 공식 계정
이어 가수 남우현, 홍이삭, 볼빨간사춘기, 방예담 등 솔로 아티스트들도 합류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메가필드뮤직페스티벌 2024’는 오는 6월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음악 축제다.
공연은 6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개최되며, 각 일자별 8팀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석은 스탠딩 존과 돗자리 존으로 운영되며 좌석은 비지정으로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메가필드뮤직페스티벌 2024’은 공연을 즐기는 것 외에도 포토존, 이벤트 부스 등이 함께 마련되며, 티켓 예매는 29일 오후 6시 공식 예매처를 통해 오픈된다. 전석 자유석으로 티켓은 한정 수령으로 판매된다.
‘메가필드뮤직페스티벌 2024’의 2차 라인업은 추후 공개된다.
22일 ‘메가필드뮤직페스티벌 2024’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메가필드’ 1차 라인업 공개”라는 글과 함께 라인업을 게재했다.
공개된 라인업에 따르면 ‘메가필드뮤직페스티벌 2024’의 1차 라인업 아티스트로는 그룹 지오디와 밴드 글렌체크, 헤이맨이 함께 한다.
‘메가필드뮤직페스티벌 2024’는 오는 6월 난지한강공원에서 개최되는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루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음악 축제다.
공연은 6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개최되며, 각 일자별 8팀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관람석은 스탠딩 존과 돗자리 존으로 운영되며 좌석은 비지정으로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메가필드뮤직페스티벌 2024’은 공연을 즐기는 것 외에도 포토존, 이벤트 부스 등이 함께 마련되며, 티켓 예매는 29일 오후 6시 공식 예매처를 통해 오픈된다. 전석 자유석으로 티켓은 한정 수령으로 판매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2 19: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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