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이 왼손 약지에 낀 반지의 정체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행기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햇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백현은 거울을 보고 셀카를 찍으며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많은 팬들의 눈길을 끈 건 백현의 왼손 네번째 손가락에 끼워진 반지였다.
보통 커플링이나 웨딩 반지를 왼손 약지에 착용하기에, 많은 팬들은 반지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했다.
한 팬이 X를 통해 반지에 대한 궁금증을 전하자, 백현은 "이거 내가 만든 거다. 곧 뭐가 나올지도 모른다"라고 스포일러를 하며 안심시켰다.
앞서 백현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캐릭터 '터래기'의 굿즈를 제작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1992년생인 백현은 지난 2012년 그룹 엑소(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첸)로 데뷔했다. 백현이 속한 엑소는 '으르렁', 'Love Me Right', '코코밥' 등의 히트곡을 쏟아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백현은 지난 2019년부터 솔로 가수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며, 지난해 2월 소집해제됐다.
그는 최근 개인 활동을 위한 레이블 아이앤비100(INB100)을 설립한 후 활발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최근 전국 투어 팬미팅 '과자파티'를 개최하며 각지에 있는 많은 팬들과 만났다.
지난 27일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행기 이모티콘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햇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백현은 거울을 보고 셀카를 찍으며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보통 커플링이나 웨딩 반지를 왼손 약지에 착용하기에, 많은 팬들은 반지의 정체에 대해 궁금해했다.
한 팬이 X를 통해 반지에 대한 궁금증을 전하자, 백현은 "이거 내가 만든 거다. 곧 뭐가 나올지도 모른다"라고 스포일러를 하며 안심시켰다.
앞서 백현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캐릭터 '터래기'의 굿즈를 제작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1992년생인 백현은 지난 2012년 그룹 엑소(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첸)로 데뷔했다. 백현이 속한 엑소는 '으르렁', 'Love Me Right', '코코밥' 등의 히트곡을 쏟아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백현은 지난 2019년부터 솔로 가수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며, 지난해 2월 소집해제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8 13: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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