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기사 추천 17,097회 받으며 182회째 1위…박서진·임영웅·영탁·장민호 TOP5[독자추천]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3월 21일부터 3월 27일까지 1주일간 톱스타뉴스에서 독자들이 추천한 기사 중 추천수가 10개 이상인 기사 2900건을 대상으로 1454명(팀)의 스타에 대한 기사 추천을 집계한 결과 추천종합순위에서 이찬원이 1위를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찬원은 64건의 뉴스에서 17,097표를 얻으며, 전체 추천수의 8.6%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추천수는 267회다.

이찬원의 뉴스 중 가장 추천이 많은 뉴스는 [이찬원, 아이돌 걸그룹 해도 될 body 장꾸찬또 [인★]]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429개의 추천을 했다.

1위를 차지한 이찬원이 향후 어떤 성과를 거둘지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종합 2위는 박서진이다. 박서진은 30건의 뉴스에서 10,311표를 받으며, 전체 추천수의 5.2%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추천수는 344회다.

종합 3위는 임영웅으로 62건의 뉴스에서 6,032표를 받아, 전체 추천수의 3.0%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추천수는 97회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4위 영탁(5,506표, 2.8%), 5위 장민호(3,612표, 1.8%), 6위 김희재(3,051표, 1.5%), 7위 진해성(2,802표, 1.4%), 8위 송가인(2,358표, 1.2%), 9위 손흥민(2,045표, 1.0%), 10위 방탄소년단 지민(1,767표, 0.9%) 등과 같다. 11위부터 20위는 11위 김수현(1,722표, 0.9%), 12위 아이유(1,509표, 0.8%), 13위 방탄소년단 정국(1,463표, 0.7%), 14위 방탄소년단 진(1,444표, 0.7%), 15위 류현진(1,395표, 0.7%), 16위 김새론(1,348표, 0.7%), 17위 박지현(1,287표, 0.6%), 18위 황정음(1,258표, 0.6%), 19위 이강인(1,246표, 0.6%), 20위 데이식스(1,227표, 0.6%) 등과 같다.

추천수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영탁 199회, 이찬원 182회, 방탄소년단 20회, 방탄소년단 뷔 18회, 방탄소년단 지민 6회, 박서진 4회, 임영웅 2회 등과 같다. 트로트 분야 TOP10은 이찬원 1위(17,097회), 박서진 2위(10,311회), 임영웅 3위(6,032회), 영탁 4위(5,506회), 장민호 5위(3,612회), 김희재 6위(3,051회), 진해성 7위(2,802회), 송가인 8위(2,358회), 박지현 17위(1,287회), 정동원 24위(1,025회) 등이다.

이어, 트로트를 제외한 가수 분야 TOP10은 방탄소년단 지민 10위(1,767회), 아이유 12위(1,509회), 방탄소년단 정국 13위(1,463회), 방탄소년단 진 14위(1,444회), 데이식스 20위(1,227회), 양준일 29위(905회), 산다라박 30위(857회), 플레이브 31위(809회), 남우현 36위(793회), 방탄소년단 뷔 37위(772회) 등과 같다. 계속해서, 배우 분야 TOP10은 김수현 11위(1,722회), 김새론 16위(1,348회), 황정음 18위(1,258회), 박서함 22위(1,145회), 한소희 23위(1,033회), 류준열 26위(1,004회), 이도현 34위(802회), 김고은 35위(794회), 손석구 38위(752회), 최민식 42위(683회) 등이다.

마지막으로 기타 셀럽 분야 TOP10은 손흥민 9위(2,045회), 류현진 15위(1,395회), 이강인 19위(1,246회), 김준호 21위(1,185회), 기안84 28위(911회), 유재석 31위(809회), 박수홍 33위(803회), 박나래 45위(612회), 황선우 50위(525회), 전현무 60위(424회) 등이다.

기사 추천 전체 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73454

기사추천순위는 팬덤의 활동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스타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임과 동시에 광고주들에게도 유의미한 데이터다.

김성희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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