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극강으로 잘생긴 스토리텔러` 이찬원이 브이넥 트위드자켓 입은 꽃미남 모습으로 `한끗차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7일 이찬원 공식 계정과 트위터에는 "오늘은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로 찬원을 만날 수 있는 수요일"이라고 시작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어느덧 5회가 찾아온 한 끗 차이, 모두들 본방사수!해주실거죠? 오후 8시 40분 E채널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이 함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찬원은 트랜디하고 스타일리쉬한 브이넥 노카라 트위드자켓을 입고 눈을 뗄 수 없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자체발광 눈부심으로 빛나는 이찬원은 대기실 가림막에 붙어있는 `한끗차이` 로고 앞에서 양손을 바지 주머니에 집어넣고 여심을 흔드는 훈훈한 미소로 심장을 요동치게 하며 `한끗차이`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피드를 본 팬들은 "멋있네요 매일 리즈 갱신! 잘생긴 이찬원 한끗차이 본방사수할게요", "수욜은 한끗차이 하는 날 정규편성을 소망하며 본방사수합니다 어디에서나 빛나는 MC 이찬원 응원해요", "멋진 MC 이찬원 오늘도 한끗차이 함께합니다", "본방사수 기다리고 있어요. 명품 가수 명품 MC 잠시후에 만나요", "울 슈스 덕분에 행복해지네요 본방사수할게요", "기다리고 있어요 한끗차이 멋진 이찬원 오늘도 기대됩니다", "이찬원 한끗차이 멋진 목소리 본방 기다립니다", "완전 이쁘고 완전 잘생기고 완전 완벽해!! 오늘 한끗차이 무조건 본방사수할게요!!", "사이코멘터리 한끗차이 MC 이찬원 본방사수합니다 시청률 대박나세요", "E채널 한끗차이 본방사수합니다 예쁜 이찬원 기다리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날 방송되는 `한끗차이`에서는 다섯 번째 심리 키워드 `통제광`을 주제로, 명문대생 아들을 잔혹한 존속 살해범으로 만든 부모의 `비뚤어진 통제 본능`과 만년 꼴찌권을 맴돌던 축구팀을 세계 1위로 끌어올린 `위대한 통제 본능`의 두 사례를 통해 이들의 `극과 극` 결과를 만들어낸 차이점은 무엇인지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대한민국의 축구 영웅 `해버지`(해외축구의 아버지)` 박지성이 퍼거슨 감독에게 극한의 분노를 참지 못했던 일화도 공개된다.
한편, `스토리텔링계의 新다크호스` 이찬원을 비롯해 호화 MC 군단 박지선×홍진경×장성규의 인간 본성 탐구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다섯 번째 심리 키워드 `통제광` 편은 27일(오늘) 저녁 8시 40분 E채널에서 방송된다.
27일 이찬원 공식 계정과 트위터에는 "오늘은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로 찬원을 만날 수 있는 수요일"이라고 시작하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찬원은 트랜디하고 스타일리쉬한 브이넥 노카라 트위드자켓을 입고 눈을 뗄 수 없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자체발광 눈부심으로 빛나는 이찬원은 대기실 가림막에 붙어있는 `한끗차이` 로고 앞에서 양손을 바지 주머니에 집어넣고 여심을 흔드는 훈훈한 미소로 심장을 요동치게 하며 `한끗차이`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피드를 본 팬들은 "멋있네요 매일 리즈 갱신! 잘생긴 이찬원 한끗차이 본방사수할게요", "수욜은 한끗차이 하는 날 정규편성을 소망하며 본방사수합니다 어디에서나 빛나는 MC 이찬원 응원해요", "멋진 MC 이찬원 오늘도 한끗차이 함께합니다", "본방사수 기다리고 있어요. 명품 가수 명품 MC 잠시후에 만나요", "울 슈스 덕분에 행복해지네요 본방사수할게요", "기다리고 있어요 한끗차이 멋진 이찬원 오늘도 기대됩니다", "이찬원 한끗차이 멋진 목소리 본방 기다립니다", "완전 이쁘고 완전 잘생기고 완전 완벽해!! 오늘 한끗차이 무조건 본방사수할게요!!", "사이코멘터리 한끗차이 MC 이찬원 본방사수합니다 시청률 대박나세요", "E채널 한끗차이 본방사수합니다 예쁜 이찬원 기다리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내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의 축구 영웅 `해버지`(해외축구의 아버지)` 박지성이 퍼거슨 감독에게 극한의 분노를 참지 못했던 일화도 공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7 2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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