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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성형고백 "가슴 수술할때 연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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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한예슬이 성형 고백했다.

한예슬은 23일 공개한 쿠팡플레이 코미디쇼 'SNL 코리아' 시즌5에서 크루 김아영에게 "눈이 초롱초롱하고 예쁘다"면서 "눈 집었죠? 괜찮아요. 저도 집었거든요. 나중에 가슴 수술할 때 전화하세요"라고 해 웃음을 줬다.
뉴시스 제공
특히 한예슬은 "크루들을 존경한다. 코너도 재미있게 보고 있다"며 "SNL 코리아 하면 정치 풍자인데, 총선도 앞두고 있는 만큼 관심이 크다. 내 생각에 '이번 총선에서 어떤 분이 이길 것 같냐면···"이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MC 신동엽은 "거침없는 모습 때문에 조기 종영할 뻔했다"며 제지했다.

이날 영화 '파묘'를 패러디한 코너 '도파묘'를 선보였다. 한예슬은 도파민에 사로잡혀 '밈' 중독을 끊지 못하는 '도파귀'로 등장했다. 코미디언 이수지를 비롯해 권혁수, 김원훈, 김규원은 도파굿을 벌였고, 영화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대만 드라마 '상견니'를 패러디한 '빙썅견니'에선 '예슬쉬안'으로 활약했다. '천가이'(윤가이) '리쯔후이'(정상훈)와 함께 한중어 연기를 소화했다. '셀프 세차장'에선 슈퍼카를 소유한 세차 동호회 여왕벌 회장으로 분했다. 그를 추종하는 코미디언 신동엽, 김민교, 권혁수, 안도규를 쥐락펴락했다. 한예슬은 "떨렸지만 뿌듯한 시간이었다. 좋은 기운을 많이 받고 간다"고 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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