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영화 '파묘'의 배우 김고은과 이도현의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21일 영화 '파묘'에 출연한 아역 배우 인스타그램에는 "도겸이 파묘 촬영했을 때 진짜 너무 귀여워해 주시구 겸이 눈부실까 봐 불 켜질 때마다 도겸이 눈 가려 주시면서 걱정해 주시구 이뻐해 주신 김고은 배우님"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도겸이 엄마는 "도겸이 아이 보면서 너무 귀엽다고 아이를 진짜 사랑스럽게 봐주신 이도현 배우님"이라며 "겸이랑 눈도 마주쳐가며, 손가락 발가락 만지면서 아이와 교감해 주시려고 노력해주시는 두분의 모습에 찐으로 감동했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아이랑 사진촬영도 선뜻해주시고 너무 감사했답니다. 스크린 밖에서 항상 두 분 응원할게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P. S 첫 번째 사진 먼가 너무 자연스럽고 사랑스런 가족 같은 느낌이어서 내가 찍었지만 너무 맘에 든다"라며 글을 마쳤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재현 감독님 저는 화림봉길 프리퀄 기다리고 있습니다", "훈훈하고 케미 좋아 다음에 또 작품에서 만나길", "장르 안 따질게 재회해", "세상에 너무 좋아 진짜 가족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김고은은 원혼을 달래는 무당 이화림, 이도현은 경문을 외는 법사 윤봉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에서 사제지간으로 활약한 두 사람의 케미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파묘'는 지난 20일까지 9,522,703명의 관객을 모아 천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21일 영화 '파묘'에 출연한 아역 배우 인스타그램에는 "도겸이 파묘 촬영했을 때 진짜 너무 귀여워해 주시구 겸이 눈부실까 봐 불 켜질 때마다 도겸이 눈 가려 주시면서 걱정해 주시구 이뻐해 주신 김고은 배우님"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도겸이 엄마는 "도겸이 아이 보면서 너무 귀엽다고 아이를 진짜 사랑스럽게 봐주신 이도현 배우님"이라며 "겸이랑 눈도 마주쳐가며, 손가락 발가락 만지면서 아이와 교감해 주시려고 노력해주시는 두분의 모습에 찐으로 감동했었어요"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P. S 첫 번째 사진 먼가 너무 자연스럽고 사랑스런 가족 같은 느낌이어서 내가 찍었지만 너무 맘에 든다"라며 글을 마쳤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재현 감독님 저는 화림봉길 프리퀄 기다리고 있습니다", "훈훈하고 케미 좋아 다음에 또 작품에서 만나길", "장르 안 따질게 재회해", "세상에 너무 좋아 진짜 가족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 영화다.
김고은은 원혼을 달래는 무당 이화림, 이도현은 경문을 외는 법사 윤봉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극 중에서 사제지간으로 활약한 두 사람의 케미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1 23: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