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ENA, SBS Plus '나는 솔로' 6기 옥순(본명 양날애)이 웨딩 화보를 촬영한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옥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웨딩플래너가 작성한 게시글이 공유됐다.
웨딩플래너는 "천사인가 사람인가"라는 글귀를 게재하며 옥순의 아름다운 미모를 극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새하얀 웨딩 드레스를 입은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부드러운 미소를 지었다.
옥순은 다양한 각도에서도 아리따운 비주얼을 과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새하얀 퍼를 두르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뿜어내기도 했다.
이를 본 많은 누리꾼은 "너무 아름답다", "웃는 게 여신이다", "천사가 따로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월 30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준비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당시 "양가 인사, 웨딩홀, 스드메, 웨딩밴드, 예복, 본식 스냅 DVD 한 달 만에 완료"라고 밝혔다.
이어 "본가가 각각 인천, 일산이고 오빠나 나나 서울에 지인이 많다보니 서울 서쪽 베뉴를 주로 찾아봤다"라며 "처음엔 12월 식을 알아봤었는데 어쩌다보니 당기고 당겨서 8월의 신부가 될 예정"이라며 올 여름 결혼 소식을 전했다.
'나는 솔로' 출연 당시 그룹 블랙핑크 지수의 닮은꼴로 큰 화제를 모았던 옥순은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재원이다. 그는 유명 카드회사를 퇴사한 후 한의대학교에 재입학했다.
지난 19일 옥순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웨딩플래너가 작성한 게시글이 공유됐다.
웨딩플래너는 "천사인가 사람인가"라는 글귀를 게재하며 옥순의 아름다운 미모를 극찬했다.
옥순은 다양한 각도에서도 아리따운 비주얼을 과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새하얀 퍼를 두르고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뿜어내기도 했다.
이를 본 많은 누리꾼은 "너무 아름답다", "웃는 게 여신이다", "천사가 따로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 1월 30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준비 중인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당시 "양가 인사, 웨딩홀, 스드메, 웨딩밴드, 예복, 본식 스냅 DVD 한 달 만에 완료"라고 밝혔다.
이어 "본가가 각각 인천, 일산이고 오빠나 나나 서울에 지인이 많다보니 서울 서쪽 베뉴를 주로 찾아봤다"라며 "처음엔 12월 식을 알아봤었는데 어쩌다보니 당기고 당겨서 8월의 신부가 될 예정"이라며 올 여름 결혼 소식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1 2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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