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기사 추천 17,375회 받으며 181회째 1위…박서진·임영웅·영탁·김희재 TOP5[독자추천]

(톱스타뉴스 김성희 기자) 3월 14일부터 3월 20일까지 1주일간 톱스타뉴스에서 독자들이 추천한 기사 중 추천수가 10개 이상인 기사 2962건을 대상으로 1453명(팀)의 스타에 대한 기사 추천을 집계한 결과 추천종합순위에서 이찬원이 1위를 차지하며, 감성 장인의 인기를 보여줬다.

이찬원은 64건의 뉴스에서 17,375표를 얻으며, 전체 추천수의 10.0%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추천수는 271회다.

이찬원의 뉴스 중 가장 추천이 많은 뉴스는 [이찬원 "자작곡 미니앨범 자켓 사진 다 찍었고 녹음 시작...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였다. 독자들은 이 뉴스에 집계기간 동안 412개의 추천을 했다.

1위를 차지한 이찬원이 향후 어떤 성과를 거둘지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종합 2위는 박서진이다. 박서진은 35건의 뉴스에서 13,620표를 받으며, 전체 추천수의 7.8%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추천수는 389회다.

종합 3위는 임영웅으로 75건의 뉴스에서 6,827표를 받아, 전체 추천수의 3.9%를 차지했으며, 기사당 평균 추천수는 91회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4위 영탁(6,396표, 3.7%), 5위 김희재(4,396표, 2.5%), 6위 한소희(3,313표, 1.9%), 7위 류준열(2,998표, 1.7%), 8위 진해성(2,920표, 1.7%), 9위 장민호(2,724표, 1.6%), 10위 아이유(2,575표, 1.5%) 등과 같다. 11위부터 20위는 11위 송가인(2,505표, 1.4%), 12위 박지현(2,134표, 1.2%), 13위 방탄소년단 지민(2,060표, 1.2%), 14위 방탄소년단 정국(1,628표, 0.9%), 15위 김수현(1,495표, 0.9%), 16위 비비(1,271표, 0.7%), 17위 최수호(1,230표, 0.7%), 18위 혜리(1,205표, 0.7%), 19위 정동원(1,101표, 0.6%), 20위 손태진(1,098표, 0.6%) 등과 같다.

추천수를 집계한 이래 1위 기록은 영탁 199회, 이찬원 181회, 방탄소년단 20회, 방탄소년단 뷔 18회, 방탄소년단 지민 6회, 박서진 4회, 임영웅 2회 등과 같다. 트로트 분야 TOP10은 이찬원 1위(17,375회), 박서진 2위(13,620회), 임영웅 3위(6,827회), 영탁 4위(6,396회), 김희재 5위(4,396회), 진해성 8위(2,920회), 장민호 9위(2,724회), 송가인 11위(2,505회), 박지현 12위(2,134회), 최수호 17위(1,230회) 등이다.

이어, 트로트를 제외한 가수 분야 TOP10은 아이유 10위(2,575회), 방탄소년단 지민 13위(2,060회), 방탄소년단 정국 14위(1,628회), 비비 16위(1,271회), 혜리 18위(1,205회), 방탄소년단 진 22위(1,066회), 양준일 23위(964회), 라이즈 24위(942회), 방탄소년단 뷔 27위(718회), 레드벨벳 웬디 28위(711회) 등과 같다. 계속해서, 배우 분야 TOP10은 한소희 6위(3,313회), 류준열 7위(2,998회), 김수현 15위(1,495회), 김지원 21위(1,092회), 강태오 34위(632회), 김고은 37위(535회), 최민식 41위(512회), 이도현 44위(476회), 진서연 47위(407회), 손석구 51위(382회) 등이다.

마지막으로 기타 셀럽 분야 TOP10은 손흥민 26위(739회), 유재석 30위(686회), 전현무 35위(612회), 이강인 36위(587회), 기안84 39위(514회), 류현진 43위(479회), 김민재 52위(380회), 오은영 55위(360회), 황대헌 58위(355회), 박수홍 61위(334회) 등이다.

기사 추천 전체 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보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topstar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70654

기사추천순위는 팬덤의 활동성을 보여주는 것으로, 스타의 브랜드 가치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임과 동시에 광고주들에게도 유의미한 데이터다.

김성희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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