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꿈 같은 만삭 촬영”…슬리피, ♥8살 연하 아내와 화보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래퍼 슬리피(본명 김성원)가 8살 연하 아내와 만삭 화보를 공개했다.

19일 슬리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꿈 같은 만삭촬영”이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슬리피와 아내의 만삭 화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슬리피의 아내는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슬리피 인스타그램
슬리피 인스타그램
이를 본 방송인 딘딘은 “일주일!!!” 이라는 댓글을, 박슬기는 “악 예뻐”라는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뱃속 애기 딸인가요? 만삭 촬영 이쁘게 잘 나왔어요”, “순산하시길”, “두 분 너무 예뻐요”, “아빠된 걸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4년생인 슬리피는 지난 2022년 8살 연하 아내와 결혼했다. 슬리피의 부인은 청순한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잠시 일을 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슬리피의 아내는 한차례 유산을 겪고 시험관에 도전해 임신에 성공했다.

이에 슬리피는 지난 1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 달 전,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라며 “작년 한 번에 유산의 아픔을 겪은 후 다시 찾아온 너무나 소중한 생명이기에 저와 아내는 하루하루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에 만나게 될 아기천사 차차를 기다리고 있다. 태명이 차차”라고 전했다.

이어 “곧 아빠가 된다는 게 무엇보다 책임감이 엄청나게 생기는 것 같고 이루 말할 수 없이 설레고 행복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사는 아빠 슬리피가 되겠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슬리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