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 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문장을 남겼다.
19일 X(구 트위터) 'Suhee Hahn'의 계정에는 "흠... 타이밍을 언제쯤으로 잡을까"라는 글귀가 게재됐다.
해당 계정의 주인은 "똥 쌀 타이밍", "뿌직"이라고 덧붙였다.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듯한 해당 게시글이 게재되자마자, X 유저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계정의 소개말에는 "한서희인데 왜 뭐요"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으며, 팔로워는 19일 새벽 1시 50분 기준 1.6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해당 X 계정은 한서희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아이디가 똑같으며, 지난 2월 "인스타그램 팔로우 왜 안 받아주냐"라는 한 팬의 말에 "싫으니까"라는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은 한서희가 남긴 글이 맞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앞서 한서희는 카카오톡 '고독방'을 통해 유명 남자 아이돌 멤버와 친분을 과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이에 대해 강력하게 반박한 바 있다.
지난 11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부터 나오는 얘기 다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하겠다"며 "애초부터 저건 제가 아닌데 기자들은 왜 확인도 안 하고 당연히 저 인것 마냥 기사를 쓰냐"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또한 한서희는 지난 1월 30일 유명 배우 A씨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카톡 대화 내용 캡쳐 사진을 공유했다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이후 해당 사건이 도마 위에 오르자 한서희는 "카카오톡 주작(조작)이다. XX들아"라며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19일 X(구 트위터) 'Suhee Hahn'의 계정에는 "흠... 타이밍을 언제쯤으로 잡을까"라는 글귀가 게재됐다.
해당 계정의 주인은 "똥 쌀 타이밍", "뿌직"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계정의 소개말에는 "한서희인데 왜 뭐요"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으며, 팔로워는 19일 새벽 1시 50분 기준 1.6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해당 X 계정은 한서희의 인스타그램 계정과 아이디가 똑같으며, 지난 2월 "인스타그램 팔로우 왜 안 받아주냐"라는 한 팬의 말에 "싫으니까"라는 답글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은 한서희가 남긴 글이 맞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앞서 한서희는 카카오톡 '고독방'을 통해 유명 남자 아이돌 멤버와 친분을 과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이에 대해 강력하게 반박한 바 있다.
지난 11일 한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부터 나오는 얘기 다 허위사실 유포죄로 고소하겠다"며 "애초부터 저건 제가 아닌데 기자들은 왜 확인도 안 하고 당연히 저 인것 마냥 기사를 쓰냐"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또한 한서희는 지난 1월 30일 유명 배우 A씨와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카톡 대화 내용 캡쳐 사진을 공유했다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9 02: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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