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태국 방콕을 여행한 일상을 공개했다.
18일 유튜브 '혜리' 채널에는 '동남아로 여행 간다면 이 영상을 보고 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혜리가 태국 방콕에서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근황이 담겼다.
그는 미리 준비된 의상들을 호텔에서 직접 피팅해 보며 스태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화보 촬영 당일, 혜리는 컬러 렌즈를 착용하는 등 화려한 스타일링을 한 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는 더운 35도의 더운 날씨 속에서도 더위를 내색하지 않고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혜리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캐리어를 정리하며 자신만의 동남아 여행 꿀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그는 샤워기 필터와 소독 탈취제, 고체 치약, 파우더 티슈, 야몽 크림, 슬리핑 마스크, 선글라스를 추천했다.
짐을 싼 뒤, 혜리는 라운지 바에 가서 음식을 잔뜩 시켜 먹으며 방콕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겼다.
해당 영상을 본 많은 구독자들은 "혜리 정말 아름답다", "꿀템 소개 너무 유용하다", "방콕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인 혜리는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그는 배우 류준열과 지난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11월 장기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이 올해 초부터 열애를 했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남겼다.
혜리는 "지난해 11월, 8년 간의 연애를 마친다는 기사가 났다"라며 "그 과정이 짧은 기간에 이뤄진 판단도 아니었고, 결별 기사가 난 직후에도 저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누었다. 하지만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어떠한 연락과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그리고 4개월 뒤 새로운 기사를 접하고 나서의 감정이 배우 이혜리가 아닌 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라며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게 되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18일 유튜브 '혜리' 채널에는 '동남아로 여행 간다면 이 영상을 보고 가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혜리가 태국 방콕에서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근황이 담겼다.
화보 촬영 당일, 혜리는 컬러 렌즈를 착용하는 등 화려한 스타일링을 한 채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그는 더운 35도의 더운 날씨 속에서도 더위를 내색하지 않고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혜리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캐리어를 정리하며 자신만의 동남아 여행 꿀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그는 샤워기 필터와 소독 탈취제, 고체 치약, 파우더 티슈, 야몽 크림, 슬리핑 마스크, 선글라스를 추천했다.
짐을 싼 뒤, 혜리는 라운지 바에 가서 음식을 잔뜩 시켜 먹으며 방콕에서의 마지막 밤을 즐겼다.
해당 영상을 본 많은 구독자들은 "혜리 정말 아름답다", "꿀템 소개 너무 유용하다", "방콕 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94년생인 혜리는 지난 2010년 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했다. 그는 배우 류준열과 지난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11월 장기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후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이 올해 초부터 열애를 했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남겼다.
혜리는 "지난해 11월, 8년 간의 연애를 마친다는 기사가 났다"라며 "그 과정이 짧은 기간에 이뤄진 판단도 아니었고, 결별 기사가 난 직후에도 저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누었다. 하지만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어떠한 연락과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8 2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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