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어머, 일상이야? 화보야?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청청 패션' [인★]

(톱스타뉴스 조양경 기자) 희랑별의 심쿵하게 만드는 섹시트롯돌 김희재가 '인기가요'에 출격한다.

17일 김희재의 공식 SNS 인스타그램 official 계정에 'HeeJae Behind Photo'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김희재, 어머, 일상이야? 화보야?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청청 패션' [인★]

게재 된 사진속에는 아무나 소화 할 수 없는 패션 피플들의 로망인 핑크색을 띄는 청청 패션을 가뿐하게 소화한 김희재가 계단에 앉아 일상이 화보같은 포즈로 희랑별을 녹이며, ''우야노'가 울려퍼질 '인기가요'! 희랑별의 일요일을 흥 가득하게 만들어 줄 희재가 기다리고 있는 SBS로 3시 40분까지 모여주세요~'라는 글을 전했다.

이 피드를 본 희랑별들은 "오늘 패션 무슨일임?", "이미 티비 앞에서 대기중! 오늘도 상큼하고 멋진무대 기다리구 있어요! 화이팅~", "어쩌자구 이리 이뿌누~ 눈에 담을수 있을때 빨리 담자!!!', "일요일에 만날 생각에 흥이 절로납니다~ 본방사수 할게요!", "심하다 심해! 오늘 가수 외모 미쳤네요! 인기가요 접수하고 오세요!~", "오늘은 또 어떤 멋진 모습을 보여줄까? 기대기대 합니다! 두근두근 우야노 화이팅"이라며 무대위에서 가장 멋진 별 김희재를 응원하는 댓글들이 가득했다.

한편, 김희재는 3월 4일 정규 2집 '희로애락'을 발매 해 타이틀곡 '우야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귀에 쏙쏙 들어오는 '우야노'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조양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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