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초록초록 봄을 벌써 데려오면 '우야노' [인★]

(톱스타뉴스 조양경 기자) 정규 2집 앨범 '희로애락'발표 후 타이틀곡 우야노로 활발하게 활동중인 김희재가 '뮤직뱅크'에 출연했다.

15일 김희재 공식 SNS 인스타그램 official 계정에 'HeeJae Behind Photo'라는 글과 함께 세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 된 사진속에는 추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을 알리듯 새싹이 트이는 듯 초록초록 의상을 입은 김희재가 '우야노?'포즈와 함께 , '희랑별 그리고 '뮤직뱅크'를 희며들게 할 준비 완료! 오늘도 멋진 무대를 보여줄 희재를 응원하러 지금바로 KBS2로 찾아와주세요'라는 글을 전했다. 이 피드를 본 희랑별들은 "요즘 미세먼지때문에 눈앞이 침침했는데 눈이 떠지는듯!", "우야노~ 치명적인 섹시 트롯돌!!", "희재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듯하네! 하이틴 스타야! 오늘도 넥타이~ 모든 무대가 뮤지컬 같아 너무 멋있어 우야노!", "그린보이 희재 진짜 뮤직뱅크에 찰떡이잖뉘~", "어째서 울 희재님만 나오면 시간이 이리 순삭인것같은지.. 봐도봐도 보고프네요! 오늘도 상큼하구 멋졌다요!", "우리 별님~ 아고야~ 머시따요! 잘생쁨 우짜노! 아니 우야노~", "김희재 상큼발랄! 이렇게 이쁘면 반칙! 뮤직뱅크 우야노 기대됩니다"라며 김희재의 음악방송을 응원하는 댓글들이 가득했다. 

한편, 섹시트롯돌 김희재는 3월 4일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발매 후, 타이틀곡 '우야노'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인기로 희랑별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있다.
 

조양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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