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소개한 충청북도 음성군 감곡면 오궁리 소재 수제돈까스 과수원카페가 화제다.
14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커피 한잔할래요?’ 코너는 “하늘에서 궤짝이 떨어진 과수원”라는 주제를 다뤘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충북 음성 감곡면 오궁리의 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과수원카페는 색다른 분위기를 가진 이색 핫플레이스다.
옛 농부들이 복숭아를 옮길 때 쓰던 나무 궤짝을 그대로 이고 있는 독특함이 눈길을 끈다. 농부이자 설치미술가인 신종덕(51) 씨와 아내 황승현(40) 씨가 3년의 기간을 걸쳐 꾸며 온 특별한 공간이다.
앞서 또 다른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2TV생생정보’를 통해 커피·빵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카페이기도 하다.
오토바이 라이더들에게는 수제돈까스 맛집으로도 통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떼아트를 더한 커피와 촉촉한 식빵 또한 인기다. 인사하는 로봇, 주전자 기차, 경운기 분수 등 볼거리도 많아 더욱 각광을 받는 모습이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14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커피 한잔할래요?’ 코너는 “하늘에서 궤짝이 떨어진 과수원”라는 주제를 다뤘다. (생방송 오늘 저녁 오늘 맛집)
옛 농부들이 복숭아를 옮길 때 쓰던 나무 궤짝을 그대로 이고 있는 독특함이 눈길을 끈다. 농부이자 설치미술가인 신종덕(51) 씨와 아내 황승현(40) 씨가 3년의 기간을 걸쳐 꾸며 온 특별한 공간이다.
앞서 또 다른 생활정보 프로그램인 ‘2TV생생정보’를 통해 커피·빵 맛집으로 소개된 바 있는 유명 카페이기도 하다.
오토바이 라이더들에게는 수제돈까스 맛집으로도 통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라떼아트를 더한 커피와 촉촉한 식빵 또한 인기다. 인사하는 로봇, 주전자 기차, 경운기 분수 등 볼거리도 많아 더욱 각광을 받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4 18: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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