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생방송오늘저녁’에서 등장한 전라북도 부안군 격포 소재 개성주악 한식디저트카페 맛집이 화제다.
13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빵디순례’ 코너는 “금가루 뿌린 왕의 간식, 개성주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생방송오늘저녁’은 ‘옆집 부자의 비밀 노트’ 코너에서 숙성한 빨간 맛? 월 매출 1억, 코다리꽃문어조림”라는 주제를, ‘가족이 뭐길래’ 코너에서 “시도 때도 없이 욱하는 남편, 왜?”라는 주제를, ‘오늘저녁 주치의’ 코너에서 “고사리 꺾다 굽은 허리, 엄마의 봄날”이라는 주제를 다뤘고, 그 중에서도 개성주악 맛집이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전북 부안 변산면 격포리에 위치한 개성주악 맛집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한식디저트카페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하루 판매량 약 1천 개에 이르는 개성주악을 집중 조명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박경란(56)·서봄해(29) 모녀가 운영하는 곳으로, 약과, 도라지, 감태 등 다양한 맛의 개성주악이 준비돼 있다.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생방송오늘저녁’은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13일 MBC ‘생방송오늘저녁’의 ‘빵디순례’ 코너는 “금가루 뿌린 왕의 간식, 개성주악”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전북 부안 변산면 격포리에 위치한 개성주악 맛집은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한식디저트카페다.
이날 방송을 통해서는 하루 판매량 약 1천 개에 이르는 개성주악을 집중 조명해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했다.
박경란(56)·서봄해(29) 모녀가 운영하는 곳으로, 약과, 도라지, 감태 등 다양한 맛의 개성주악이 준비돼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3 1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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