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이찬원의 `한끗차이`에서는 질투의 화신인 위선자의 파괴적 질투를 짓밟고 스스로 옳음을 증명한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13알 E채널에서 방송된 본격 심리분석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에서는 세 번째 키워드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성인 '질투'를 선정해, SNS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세계적인 사업가가 된 '천재 CEO' 마크 저크버그 스토리를 펼쳤다.
의사 부모님 사이에서 태어나 일찍이 컴퓨터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이며 전 세계 최고 명문 하버드에 입학해서 세계적인 기업 CEO까지 되고 승승장구한 마크 저커버그가 알고 보니 놀랍게도 하버드 쌍둥이 형제의 아이디어를 훔친 경력이 있었다.
박지선 교수는 모두의 부러움을 받아야 마땅한 그가 '질투 대마왕'이 된 사연은 어린 시절부터 영재 소리를 들은 `우월성` 때문에, 자기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역에서 자신이 하지 못하는 무능력을 보상 받으려는 욕심에 그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친구의 질투 때문에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어버린 당사자가 등장해 듣고도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줬다.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을 터뜨리며 남자들의 로망인 포X쉐 슈퍼카를 몰고 다니는 청년 사업가였던 그는 오랫동안 영화배우의 꿈을 간직해오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전직 연예인 매니저 출신 친구가 나타났고 일명 '제2의 하정우 만들기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주인공은 이 제안을 받아들이고 영화배우가 되기 위해 하던 사업까지 다 때려치우고 올인했지만, 친구가 던져준 미션은 기행을 넘어서 엽기적이기까지 했다.
친구가 제안한 `제2의 하정우 만들기 프로젝트` 첫 번째는 공포심 극복을 위해 곤지암에서 하룻밤을 자며 `담력을 키워라`, 두 번째 미션은 두려움 극복으로 `고소공포증 극복`을 위해 55m 번지 점프장으로 데려가 뛰어내리게 했다.
마지막 세 번째 미션은 이미지 변신을 위해 살을 찌우게 하고, 얼굴에 점을 찍게 하고, 전 세계적인 캐릭터가 있어야 기운이 들어온다며 은밀한 곳에 '미키마우스' 문신까지 새기게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친구의 미션을 완수한 뒤 몸짱이었던 주인공의 외모는 충격적으로 바뀌었고, 이름까지 말도 안 되는 이름으로 바꾸게 했으며 택시 운전과 정육점에 나가라 하고 `오너 마인드를 버리라`며, 가학적인 쾌락과 동갑인 주인공에 대한 질투심에 주인공의 인생을 파멸로 몰아갔다.
모든 말이 거짓이었던 역대급 `질투의 화신`인 친구는 주인공이 나에게 왜 그랬냐고 묻자, "네가 포X쉐 몰고 다니는 게 꼴보기 싫더라. 그래서 골탕 좀 먹으라고 그랬다"며 기가막힌 답변을 내놓았다.
이에 이찬원은 "이거 완전 돌아이네!"라며 분노했고, 홍진경 또한 "사람을 병X으로 봤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세 번째 심리 키워드 `질투`에 대한 이날 방송은 질투에 사로잡힐 것이냐, 질투를 자기 발전의 연료로 삼을 것이냐에 따라 어떻게 인생이 바뀔 수 있는지,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린 자 VS 세계적인 CEO가 된 자의 한 끗 차이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봤다.
한편, `MC계 황태자` 이찬원을 비롯해 호화 MC 군단 박지선×홍진경×장성규가 함께하는 인간 본성 탐구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 E채널에서 방송된다.
13알 E채널에서 방송된 본격 심리분석코멘터리쇼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이하 `한끗차이`)에서는 세 번째 키워드로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성인 '질투'를 선정해, SNS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세계적인 사업가가 된 '천재 CEO' 마크 저크버그 스토리를 펼쳤다.
박지선 교수는 모두의 부러움을 받아야 마땅한 그가 '질투 대마왕'이 된 사연은 어린 시절부터 영재 소리를 들은 `우월성` 때문에, 자기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영역에서 자신이 하지 못하는 무능력을 보상 받으려는 욕심에 그럴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친구의 질투 때문에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어버린 당사자가 등장해 듣고도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줬다.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을 터뜨리며 남자들의 로망인 포X쉐 슈퍼카를 몰고 다니는 청년 사업가였던 그는 오랫동안 영화배우의 꿈을 간직해오고 있었다. 그런 그에게 전직 연예인 매니저 출신 친구가 나타났고 일명 '제2의 하정우 만들기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친구가 제안한 `제2의 하정우 만들기 프로젝트` 첫 번째는 공포심 극복을 위해 곤지암에서 하룻밤을 자며 `담력을 키워라`, 두 번째 미션은 두려움 극복으로 `고소공포증 극복`을 위해 55m 번지 점프장으로 데려가 뛰어내리게 했다.
마지막 세 번째 미션은 이미지 변신을 위해 살을 찌우게 하고, 얼굴에 점을 찍게 하고, 전 세계적인 캐릭터가 있어야 기운이 들어온다며 은밀한 곳에 '미키마우스' 문신까지 새기게 해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친구의 미션을 완수한 뒤 몸짱이었던 주인공의 외모는 충격적으로 바뀌었고, 이름까지 말도 안 되는 이름으로 바꾸게 했으며 택시 운전과 정육점에 나가라 하고 `오너 마인드를 버리라`며, 가학적인 쾌락과 동갑인 주인공에 대한 질투심에 주인공의 인생을 파멸로 몰아갔다.
모든 말이 거짓이었던 역대급 `질투의 화신`인 친구는 주인공이 나에게 왜 그랬냐고 묻자, "네가 포X쉐 몰고 다니는 게 꼴보기 싫더라. 그래서 골탕 좀 먹으라고 그랬다"며 기가막힌 답변을 내놓았다.
세 번째 심리 키워드 `질투`에 대한 이날 방송은 질투에 사로잡힐 것이냐, 질투를 자기 발전의 연료로 삼을 것이냐에 따라 어떻게 인생이 바뀔 수 있는지,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린 자 VS 세계적인 CEO가 된 자의 한 끗 차이를 집중적으로 파헤쳐 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4 10: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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