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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팰리스' 퇴소 규칙 공개 "선택받지 못하면 떠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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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엠넷 예능물 '커플팰리스'에서 중간 퇴소자가 발생했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커플팰리스'에서는 커플존과 싱글존으로 나뉜 '팰리스 위크'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먼저 1세대 크리에이터 여자 28번 김다은의 모습이 소개됐다. 김다은은 현재까지 메기 29번 지승원과 달콤한 케미를 드러냈으나 남자 20번 이원남을 신경쓰기 시작했다.

이원남과 지승원이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들 관계의 키를 쥐고 있는 김다은의 선택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졌다.
뉴시스 제공
이어 새로운 경쟁자들이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남자 48번 렌털 사업가 김지환은 새로운 이성을 향해 거침없는 '스킨십 플러팅'을 보여주며 MC 김종국·유세윤·미주를 놀라게 했다.

매칭된 상대와 단둘이 결혼을 준비하는 커플존의 이야기도 조명됐다. '아랍두부 커플'인 여자 24번 황윤주와 남자 44번 권영진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현실 부부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커플팰리스' 최초로 상견례 자리에 참석한 김혜성·강서라 커플의 모습도 펼쳐졌다. 이혼 경험이 있는 김혜성이 강서라의 부모를 설득하는 과정이 그려져 흥미를 자아냈다.

팰리스 위크 마지막 날 프러포즈하고 싶은 이성을 선택하는 '최종 커플 투표'가 시작됐다. 최종 커플 투표에서 한 표도 받지 못하면 '커플팰리스'를 떠나야 하는 규칙으로 중간 퇴소자가 발표됐다. 세무사 남자 32번 김회문은 눈물을 쏟아냈다.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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