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일본의 톱 배우 고마츠 나나와 배우 겸 가수 스다 마사키 부부의 2세가 탄생했다.
지난 9일 고마츠 나나와 스다 마사키 부부는 각각의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친필 편지를 게재하고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이번에 우리 가족에게 새로운 생명이 탄생했음을 알려 드린다.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세 가족의 삶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고마츠 나나와 스다 마사키는 지난 2019년 영화 '실: 인연의 시작'을 통해 교제를 시작했으며, 2021년 1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93년생인 스다 마사키는 지난 2009년 '가면라이더W'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토도메의 키스', '수수하지만 굉장해! DX 교열걸 코노 에츠코', '데스노트 뉴 제너레이션', 영화 '은혼', '양지의 그녀', '아사다 가족' 등에 출연했다.
1996년생인 고마츠 나나는 지난 2008년 패션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달빛 그림자', 드라마 '꿈을 ㅜㅈ다', '쿠로사키 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 등에 출연했다.
고마츠 나나는 국내 광고에도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으며, 과거 그룹 빅뱅(BIGBANG) 출신 지드래곤(지디, 본명 권지용)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들의 2세가 탄생했다는 소식에 많은 팬들은 "정말 귀여울 것 같다", "태어나 보니 엄마가 고마츠 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9일 고마츠 나나와 스다 마사키 부부는 각각의 소속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친필 편지를 게재하고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이번에 우리 가족에게 새로운 생명이 탄생했음을 알려 드린다.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음에 감사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고마츠 나나와 스다 마사키는 지난 2019년 영화 '실: 인연의 시작'을 통해 교제를 시작했으며, 2021년 11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93년생인 스다 마사키는 지난 2009년 '가면라이더W'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토도메의 키스', '수수하지만 굉장해! DX 교열걸 코노 에츠코', '데스노트 뉴 제너레이션', 영화 '은혼', '양지의 그녀', '아사다 가족' 등에 출연했다.
1996년생인 고마츠 나나는 지난 2008년 패션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달빛 그림자', 드라마 '꿈을 ㅜㅈ다', '쿠로사키 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 등에 출연했다.
고마츠 나나는 국내 광고에도 출연해 인지도를 쌓았으며, 과거 그룹 빅뱅(BIGBANG) 출신 지드래곤(지디, 본명 권지용)과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12 16: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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