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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탐험 일기' 임영웅, 시애틀에 사는 '영웅시대' 기적의 방석 주인공입니다…'대한민국은 임영웅 보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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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하나의 꿈을 바라보며 꿈 자체가 된사람과 그 꿈을보고 꿈을 이루기위해 달려나가는 사람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들이 함께 하는 우리들만의 축제가 시작됐다.

임영웅 이라는 고운빛이 가슴속에 들어와 아름다운 목소리로 빛을 내고 따뜻한 심성으로 마음에 평화를 안겨준 영웅시대의 아름다운 축제를 만들어준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천상의 목소리와 숨멎는 눈부신 비주얼로 3시간 이상을 혼자서 기분좋은 에너지로 오롯이 꽉 채운 생애 두 번째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370만 트랙픽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전일 전석 매진 콘서트 신화를 만들어 내고 피케팅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공연계의 살아있는 역사를 쓰고 있는 임영웅.

임영웅의 콘서트는 활력 충전, 감성 충전, 즐거움 충전, 흥 충전으로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주는 '초고속 행복 거대 무선 충전기'가 아닐까 싶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는 임영웅과 영웅시대!

3박 4일을 진정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진정되지 않은 마음을 담은 엔도르핀 가득한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멋짐에 치이는 '임대장' 임영웅과 우주로 수학여행을 다녀온 영웅시대 소녀들의 감동적인 '콘서트 후기', 임영웅과 영웅시대의 '우주탐험 일기' 전국투어 콘서트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임영웅/물고기 뮤직
임영웅/물고기 뮤직
안녕하세요. 저는 기적의 방석을 만들어 낸 주인공 미국 시애틀에 살고 있는 빛나백 이라고 합니다.

2020년 3월 임영웅이란 아티스트를 만나기 전, 저는 세상하고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저는 진실한 크리스찬의 삶을 살면서 교회에서는 성가대의 직분으로 하나님을 영접하면서 단 한 번도 주일을 범하지 않은 진실한 성도였습니다. 그리고 비록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서 저 홀로 3자녀를 키우는 싱글맘이기도 합니다.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서도 3자녀를 저에게 주심에 감사하며 살았고, 제가 할 수 있는 힘을 주심에 감사하며, 넘어질 때도, 무거운 짐을 질 때도, 낙심할 때도, 항상 주님만 바라보면서 살아왔습니다.  제 삶은 오직 하나뿐인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하루하루 찬양과 말씀으로 그리고 기도를 생활화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저는 여유롭게 TV를 볼 시간조차 없는 고된 삶 속에서 하루 3시간에서 4시간씩 수면을 취하면서 3자녀를 키웠습니다. 저의 큰 아들은 92년생으로 영웅님보다는 한살 적은 나이이고, 두 딸은 예쁜 공주들입니다. 지금도 저는 제 두 딸들에게 이름을 부르지 않고 공주라고 부릅니다.

시애틀에서 제가 살아온 30년 세월은 교회와 믿음 안에서 저희 세 자녀들에게도 제 삶을 다 바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2019년 코로나로 인한 질병이 이 세상을 두려움에 떨게 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모든 것들이 다 멈춰있는, 그 암흑 속에서, 제가 다니던 직장까지도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미스터 트롯'을 "한번 봐라", "노래 잘하는 남자가 나왔다"면서 TV를 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심심하던 찰나 한번 볼까 하고 티브이를 봤는데 하얀 슈트를 입고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는 청년이 노래를 하는데 노래 가사가 제 마음속 깊은 곳까지 몽글몽글 스며들어 오는 겁니다. 저는 지금까지 많은 노래를 들어 봤지만 제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들어 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임영웅/물고기 뮤직
임영웅/물고기 뮤직
그래서 귀를 기울이고 계속 오디션 프로그램을 지켜봤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성가대원으로 봉사를 하고 있어서 지휘자가 성가대원들에게 강조를 하는 것이 무언인지 잘 알고 있습니다. 강, 약조절과 호흡, 가사 전달을 강조 하는데 우리 임영웅님이 노래를 부르면서 그걸 다 해내고 계시는 겁니다.

저는 영웅님의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그때부터 호감이 가기 시작해서 영웅님을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영웅님이 부르는 '바램', '보랏빛엽서'등 모든 노래들은 다 제가 처음 듣는 노래들이어서 그런지, 오직 제가 알고 있는 '일편 단심 민들레야' 그 노래가 제 마음에 확 다가와 스며들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마음을 졸이면서 "1등 해야지!", "꼭 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간절히 바라면서 응원을 했습니다. 이제껏 살아오면서 제 마음을 울리고 흔드는 노래는 영웅님이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지만 전화를 걸고 받고, 그리고 카톡 메시지만 사용하는 게 전부 였습니다. 필요하면 저희 애들이 다 알아서 해주니까 저는 휴대폰에 대해서 더 이상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영웅님 소식이 알고 싶어서 막내딸에게 유튜브 앱을 휴대폰에 깔아 달라고 했습니다. 유튜브와 TV로 영웅님이 진에 당선된 걸 봤고 축하하며 같이 울며 마치 우리 아들이 진이 된 것처럼 정말 기뻤습니다.

우리 영웅님도 30년 이란 세월을 살아오면서 수많은 일들이 있었겠지만 그 모든 것들을 시간 속에 묻고 앞만 바라보면서, '생생하게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라는 그 신념을 가지고 걸어온 영웅님의 인생에 박수를 보냅니다. 본인 자신보다는 남을 더 섬기는 마음, 약한 자를 알아주는 마음, 내가 받은 은혜를 열 배로 되돌려주는 선한 마음과 영웅님의 올바른 인성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혼자 세 자녀를 키웠지만 영웅님처럼 잘 성장해서 지금은 저를 응원하면서 행복하고 멋지게 살라고 말들을 해주고는 합니다. 하나님께 의지한 채 하나님만 바라보며 세 자녀를 키우며 살아온 저의 30년 이란 세월이, 지금은 임영웅님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제게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것 같습니다. 
임영웅/물고기 뮤직
임영웅/물고기 뮤직
임영웅님을 알고 난 후로 저는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꿈에서 조차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저에게는 일어났기 때문입니다. 유튜브를 보면서 영웅님을 응원하고 투표라는 것도 혼자 해내면서, 덕질을 하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애틀 영웅시대를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연락해서 처음으로 시애틀 영웅시대를 만나 같이 응원하면서 시애틀에도 영웅시대가 만들어졌습니다. 시애틀 영웅시대는 한 달에 한 번 정모임을 하면서 오직 임영웅님 이야기로만 수다의 행복한 꽃을 피우며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나이를 잊은 채 18세 소녀들로 돌아간 것 같은 이 행복하고 설렘 가득한 기분이 저에게도 다시 생길 줄은 어느 누가 알았을까요? 신기 하기만 합니다.

제가 시애틀에서 비행기를 타고 'IM HERO THE FINAL' 영화를 보겠다고 LA까지 날아가는 뜨거운 열정도 생겼습니다. 이제껏 살아온 제 삶에 있어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기분 좋은 변화들이 임영웅님에 의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이곳 미국 시애틀에서 한국까지 가려면 마음을 몇 번 고쳐먹어야  한국으로 갈까 말까 했었는데, 지금은 조금의 여유만 있으면 한국으로 날아가려고 생각하고 있는 제 자신이 놀랍기도 하지만 이런 변화가 싫지만은 않습니다.

연예인을 단 한 번도 좋아해 본 적이 없는 저는 사춘기 소녀 일때도 해보지 않았던 그런 일들을, 마치 사춘기 소녀의 마음으로 6학년 2반이 되었어도 모든 것이 신기하고 그저 행복하기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축복하시고, 너희는 번성하고 다스리고, 누리며 살라고 축복하셨는데 저는 그 축복을 지금 마음껏 누리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 시애틀에서 영웅님 콘서트를 너무나도 보고 싶어 한국까지 날아 왔지만 영웅님 콘서트 티켓이 없었습니다. 그런대 너무나도 감사하게 팬튜브를 하고 있는 59님께서 영웅님 티켓을 구해 주셨고, 영웅시대 분들께서도 양도를 해 주셔서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콘서트를 다 보고 왔습니다.
임영웅/인스타
임영웅/인스타
미국 시애틀 영웅시대와 손잡고 다 함께 한국을 못 온 게, 내심 마음 한구석에서는 미안함으로 남아있었습니다. 시애틀에 계시는 영웅시대분들은 영웅님을 정말로 사랑하고 아끼는 분들입니다. 함께 응원하고 덕질하면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트를 모아서 열정적으로 투표도 하는 시애틀에 살고 계신 영웅시대 분들과 한국에 같이 나가서 콘서트를 보지 못한 미안한 마음이 컷기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에서 영웅님 콘서트를 보지 못하는 시애틀 영웅시대를 위해서 콘서트 방석이라도 가져다 드리며 선물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한국에 왔습니다.

고양 콘서트 이틀째 날인 2024년 1월 20일 콘서트 후 동생이 밖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급한 마음으로 후다닥 나가다 보니 제 손에 있어야 할 귀한 영웅님 콘서트 방석이 없는 거에요.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서 이리저리 살펴봤지만 영웅님 콘서트 방석은 보이질 않았습니다. 얼마나 황당하고 허무하던지요. 미국 시애틀에 계신 영웅시대 분들께 드리겠다고 한 방석을 잃어버린 안타까운 마음을 저는 그날밤 12시가 넘었는데도 불고하고, 제 사정 이야기를 59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그저 단지 제가 잃어버린 방석 하나를 찾고자 하는 마음으로 59님게 부탁을 드렸는데 그다음날 아침 59님께서 연락이 왔는데 "큰일났다 30명이 넘는 분이 도네이션을 하시겠다고 연락이 왔다"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저도 깜짝 놀랐지만 일이 이렇게 될 거라고 생각지도 못한 59님도 많이 놀라셨습니다. 59님은 제게 1월 23일 화요일에 사무실에 한번 오라고 하셔서 저는 59님의 사무실을 찾아갔습니다. 59님 사무실로 들어가면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안쪽으로 들어가니까 전국에서 온 영웅님의 콘서트 방석이 들어있는 수많은 택배 박스가 쌓여 있었습니다. 제 키보다도 높이 쌓여 있는 택배 박스를 본 순간 저는 너무 감동받아 울컥해 눈물이 흘렀습니다.

전혀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일이고 대한민국 영웅시대의 따뜻한 마음과 그 사랑이 담겨있는 방석은, 잃어버린 하나의 방석이 기적을 이루어 산처럼 쌓인 방석으로, 그리고 사랑의 방석으로 사무실 안쪽을 가득 채웠습니다. 

우리 영웅시대의 마음이 담긴 이 사랑은 세계 어느 팬덤이 우리 영웅시대를 따라올 수 있을까요? 저는 영웅시대의 이 따뜻한 마음이 담긴 사랑을 세계 기네스북에 올리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우주탐험 일기' 임영웅, 시애틀에 사는 '영웅시대' 기적의 방석 주인공입니다…'기적을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영웅시대'
'우주탐험 일기' 임영웅, 시애틀에 사는 '영웅시대' 기적의 방석 주인공입니다…'기적을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영웅시대'
'우주탐험 일기' 임영웅, 시애틀에 사는 '영웅시대' 기적의 방석 주인공입니다…'기적을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영웅시대'
'우주탐험 일기' 임영웅, 시애틀에 사는 '영웅시대' 기적의 방석 주인공입니다…'기적을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영웅시대'
'우주탐험 일기' 임영웅, 시애틀에 사는 '영웅시대' 기적의 방석 주인공입니다…'기적을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영웅시대'
'우주탐험 일기' 임영웅, 시애틀에 사는 '영웅시대' 기적의 방석 주인공입니다…'기적을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영웅시대'
전국에 살고 계신 영웅시대가 보내주신 방석은 70박스로 총 259개의 방석이 들어 있었습니다. 저 혼자 영웅님 콘서트를 보기 위해 한국을 나온 게 못내 미안해서 시애틀 영웅시대에게 선물로 전해 주려고 했었는데 저의 작은 소박한 마음이 수많은 영웅시대 마음에 닿은 겁니다. 머나먼 타국 미국 시애틀에서도 열심히 영웅님을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들에게 방석이라도 가져다주고 싶은 마음, 그 간절한 마음이 모인 겁니다. 수많은 방석은 세계 곳곳에 계신 영웅시대 분들의 요청을 받아 호주, 영국, 캐나다를 비롯해서 세계 곳곳에 잘 전달을 해 드렸고, 남은 방석은 영웅님 콘서트를 단 한번도 보지못한 한국에 계신 영웅시대 팬분들께 60박스가 전달되었습니다.

정말 이 자리를 빌려서 귀한 방석을 기부해 주신 수많은 영웅시대 분들께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합니다!" 감동 가득하고 따뜻한 이 모든 사랑은 우리 영웅님 사랑을 닮아서 우리 영웅시대가 영웅시대에게 전달되는 찐 사랑으로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우주탐험 일기' 임영웅, 시애틀에 사는 '영웅시대' 기적의 방석 주인공입니다…'기적을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영웅시대'
'우주탐험 일기' 임영웅, 시애틀에 사는 '영웅시대' 기적의 방석 주인공입니다…'기적을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영웅시대'
'우주탐험 일기' 임영웅, 시애틀에 사는 '영웅시대' 기적의 방석 주인공입니다…'기적을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영웅시대'
'우주탐험 일기' 임영웅, 시애틀에 사는 '영웅시대' 기적의 방석 주인공입니다…'기적을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영웅시대'
'우주탐험 일기' 임영웅, 시애틀에 사는 '영웅시대' 기적의 방석 주인공입니다…'기적을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영웅시대'
'우주탐험 일기' 임영웅, 시애틀에 사는 '영웅시대' 기적의 방석 주인공입니다…'기적을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영웅시대'
미국 시애틀 영웅시대
미국 시애틀 영웅시대
미국 시애틀 영웅시대
저는 시애틀에 돌아와서도 우리 임영웅님 콘서트 이야기에 쉴 새가 없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눈으로 담아 온 것은 "단지 일부분이고 직접 가서 콘서트를 봐야 한다", "직접 보지 않고서는 우리 영웅님을 알 수 없고 영웅님의 숨겨진 매력을 볼 수 없다", "부드러운 밀당 멘트 하나하나, 영웅시대를 사랑하는 마음 가득한 섬세한 마음 쓰임과 배려", "어떻게 하면 영웅시대에게 단 하나라도 더 많은 것을 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 "노래면 노래, 아이돌을 능가하는 춤신춤왕의 파워풀한 퍼포먼스", "마이크를 감싼 섬섬옥수 하얀 손가락"등 정말 열거하기도 힘들 만큼 감동 그 자체인 영웅님의 콘서트에 영웅시대라는 자부심과 영웅님의 저의 스타라는 사실이 너무나도 자랑스럽습니다.

영웅님! 고양에서의 마지막 날 콘서트에서 4시간을 가까이 팬들과 함게 하는 그 모습은 정말 존경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로서는 웅장하고 화려한 영웅님의 콘서트와 사랑스럽기만 한 영웅님의 모습을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제가 천국 가는 그날까지 영웅님과 함께하는 삶으로 영웅시대와 같이 기뻐하면서 행복하게 응원하겠습니다.

수많은 별들을 품으려면 더 큰 우주가 되어야겠다는 영웅님의 찬란하고 아름답게 빛나는 영웅시대 (시애틀에서 빛나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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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정 2024-03-13 08:09:36
임영웅 영웅시대 언제나 응원합니다ㆍ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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