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현정 기자) 쿠팡플레이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이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8일 쿠팡플레이는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극본 정해심/연출 문현성)"의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세영이 대본을 들고 다정하게 손하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편안한 올블랙 패션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고, 이세영은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수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홍'(이세영 역)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준고'(사카구치 켄타로 역)의 사랑 후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멜로드라마이다. 이세영, 사카구치 켄타로 외에도 홍종현과 나카무라 안이 캐스팅 됐다.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후, 팬들은 벌써부터 배우들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케미스트리에 환호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첫 만남부터 작품에 대한 배우들의 빛나는 애정이 드러났다.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는 서로의 언어를 준비해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본격적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호소력 짙은 연기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세영은 홍의 감성 짙은 대사로 순식간에 현장을 몰입시켰고 사카구치 켄타로 역시 준고의 쓸쓸한 감정에 완벽하게 이입해 공감을 이끌어냈다.
홍종현은 '민준'의 안타까운 마음을 연기해 감정을 자극했고 나카무라 안 또한 '칸나'의 복잡한 심경을 잘 표현해 내며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은 2024년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8일 쿠팡플레이는 드라마 '사랑 후에 오는 것들'(극본 정해심/연출 문현성)"의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사카구치 켄타로와 이세영이 대본을 들고 다정하게 손하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편안한 올블랙 패션임에도 불구하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고, 이세영은 화이트 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해 수수하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후, 팬들은 벌써부터 배우들의 아름다운 비주얼과 케미스트리에 환호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대본 리딩 현장에서는 첫 만남부터 작품에 대한 배우들의 빛나는 애정이 드러났다. 이세영과 사카구치 켄타로는 서로의 언어를 준비해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홍종현은 '민준'의 안타까운 마음을 연기해 감정을 자극했고 나카무라 안 또한 '칸나'의 복잡한 심경을 잘 표현해 내며 '사랑 후에 오는 것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8 09: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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