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일본 배우 고마츠 나나, 사카구치 켄타로의 내한 무대인사 티켓이 매진됐다.
25일 엔케이컨텐츠는 공식 계정에 "#고마츠나나 #사카구치켄타로 만나러 갈 사람 구함. 레전드 비주얼 커플의 눈물샘 자극 아련 로맨스 #남은인생10년 무대인사 일정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남은 인생 10년'의 주인공 고마츠 나나, 사카구치 켄타로는 오는 4일 CGV 압구정, 왕십리,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어 5일 CGV 용산, 영등포에서도 관객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앞서 배급사 공식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이 "한국에서 만나요"라며 한국어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공개돼 내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2018년에도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홍보 차 내한한 바 있다.
이날 CGV를 통해 내한 무대인사 티켓이 오픈 됐다. 티켓은 오픈 후 30분도 되지 않아 모두 매진됐다.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로 제작했으며 고마츠 나나, 사카구치 켄타로, 야마다 유키, 나오, 쿠로키 하루 등이 출연한다.
또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 음악을 담당한 래드윔프스가 OST를 맡았다.
'남은 인생 10년'은 지난 24일 개봉했다.
25일 엔케이컨텐츠는 공식 계정에 "#고마츠나나 #사카구치켄타로 만나러 갈 사람 구함. 레전드 비주얼 커플의 눈물샘 자극 아련 로맨스 #남은인생10년 무대인사 일정 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영화 '남은 인생 10년'의 주인공 고마츠 나나, 사카구치 켄타로는 오는 4일 CGV 압구정, 왕십리,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앞서 배급사 공식 계정을 통해 두 사람이 "한국에서 만나요"라며 한국어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공개돼 내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사카구치 켄타로는 2018년에도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홍보 차 내한한 바 있다.
이날 CGV를 통해 내한 무대인사 티켓이 오픈 됐다. 티켓은 오픈 후 30분도 되지 않아 모두 매진됐다.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스무 살에 난치병을 선고받은 '마츠리'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를 만나 눈부신 사계절을 장식하는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로 제작했으며 고마츠 나나, 사카구치 켄타로, 야마다 유키, 나오, 쿠로키 하루 등이 출연한다.
또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 음악을 담당한 래드윔프스가 OST를 맡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5/25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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