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혜지 기자) 가수 김동완이 서윤아와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김동완이 절친 육중완에게 서윤아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동완은 서윤아를 소개하며 "호칭은 '공주님'이라고 한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육중완은 "동완이가 여자친구를 소개해주는 건 처음"이라고 말했고, 김동완은 "윤아를 계기로 내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생긴 것 같다"고 답했다.
특히 서울에서 살 집을 보고 있던 김동완은 직접 보고 온 매물을 보여주며 "혼인신고를 하면 대출이 나온다더라. 아기를 낳으면 또 나온대"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바라보던 한고은은 "이 정도면 청혼"이라고 반응했다.
이후 서윤아는 김동완에게 언제 설렜냐는 육중완의 질문에 "첫 만남부터 설렜다. 설레다가 조금씩 편해지는 중"이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서윤아의 나이는 37세며 직업은 배우로 알려졌다. 만 44세인 김동완과 7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지난 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김동완이 절친 육중완에게 서윤아를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육중완은 "동완이가 여자친구를 소개해주는 건 처음"이라고 말했고, 김동완은 "윤아를 계기로 내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생긴 것 같다"고 답했다.
특히 서울에서 살 집을 보고 있던 김동완은 직접 보고 온 매물을 보여주며 "혼인신고를 하면 대출이 나온다더라. 아기를 낳으면 또 나온대"라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바라보던 한고은은 "이 정도면 청혼"이라고 반응했다.
이후 서윤아는 김동완에게 언제 설렜냐는 육중완의 질문에 "첫 만남부터 설렜다. 설레다가 조금씩 편해지는 중"이라고 답해 눈길을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7 08: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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