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소속사도 없이 오디션 서바이벌에 임하며 모든 것을 혼자서 다 해내고 만 오천여명 중 마스터점수 1등을 한 이찬원..."정신 승리한 당신 멋있네요"
6일 방송된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에서는 한 끗 차이를 관통하는 `정신 승리`를 주제로 역대급 정신 승리를 이룬 두 사람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악의 자기 파괴적 정신 승리로 '프랑스판 전청조 사건'의 실제 피해자 베르나르와 `최고의 배우가 된다`라는 끊임없는 자기 발전적 암시를 통해 정신 승리하고 최고의 배우가 된 골든글로브 2관왕에 빛나는 짐 캐리의 '극과 극' 인생을 집중 조명했다.
이들은 같은 본성으로 전혀 다른 결과를 이끌어낸 결정적인 한 끗 차이는 현실을 부정하고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만 믿었던 베르나르와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적적인 자기 암시를 통해 정신 승리를 이룬 짐 캐리의 부정적 VS 긍정적 이야기를 심도 있게 파헤쳐 보았다.
특히 역대급 정신 승리한 감동 실화를 전해준 짐 캐리는 어린 시절 집이 없어 온 가족이 차에서 살 정도로 가난했고, 급기야 친구 집 옷장에서 얹혀 살기도 했다.
보는 오디션마다 떨어지기 일쑤였으나 끊임없는 긍적적 자기 암시로 결국 수백억 원의 출연료를 받는 대배우가 된 비결이 공개되며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이 가운데, 'MC계 황태자' 이찬원은 평상시에도 긍적적인 사고로 정신 승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찬원은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당시 소속사가 없어 연습실이며 녹음실, 의상, 밥값, 교통비 등을 혼자서 다 해결해야 했다"며 "너무 고생을 해서 몸무게가 72kg에서 58kg으로 14kg이 빠졌다. 두 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긍정적 사고로도 너무 힘들었던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를 회상했다.
이찬원은 오디션 참가 당시 대학생으로 소속사도 없이 경연에 참가했으나, 독보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성량, 돋보이는 무대 매너와 남다른 곡의 표현력으로 방송 1회만에 `진또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남들은 평생 얻을까 말까 한 국민 애칭 `찬또배기`로 불리며 경연을 거듭할수록 더욱더 놀라운 실력으로, `미스터트롯` 최종 결승전에서 `딱!풀`과 `18세 순이`를 부르고 총 경연 참가자 만 오천여명 중 마스터 점수 1등을 기록했다.
또한, 이찬원은 일찍이 부모로부터 경제적 독립을 해 각종 아르바이트로 스스로 경제적인 것을 해결했는데, 오디션 참가 석 달 만에 아르바이트로 모았던 돈을 다 쓰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어머니에게 200만 원을 빌렸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난 진짜 잘될 거야. 내가 정말 잘 되면 몇 배로 어머니께 갚아 드릴 거야"라고 다짐했다며, 힘들고 어려웠던 때를 긍적적인 정신 승리로 이겨냈음을 밝히고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인간 본성 탐구에 도전하는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티캐스트 E채널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6일 방송된 본격 심리분석 코멘터리쇼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에서는 한 끗 차이를 관통하는 `정신 승리`를 주제로 역대급 정신 승리를 이룬 두 사람이 소개됐다.
이들은 같은 본성으로 전혀 다른 결과를 이끌어낸 결정적인 한 끗 차이는 현실을 부정하고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만 믿었던 베르나르와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적적인 자기 암시를 통해 정신 승리를 이룬 짐 캐리의 부정적 VS 긍정적 이야기를 심도 있게 파헤쳐 보았다.
특히 역대급 정신 승리한 감동 실화를 전해준 짐 캐리는 어린 시절 집이 없어 온 가족이 차에서 살 정도로 가난했고, 급기야 친구 집 옷장에서 얹혀 살기도 했다.
보는 오디션마다 떨어지기 일쑤였으나 끊임없는 긍적적 자기 암시로 결국 수백억 원의 출연료를 받는 대배우가 된 비결이 공개되며 흥미진진함을 더했다.
하지만, 이찬원은 "오디션 프로그램 서바이벌 당시 소속사가 없어 연습실이며 녹음실, 의상, 밥값, 교통비 등을 혼자서 다 해결해야 했다"며 "너무 고생을 해서 몸무게가 72kg에서 58kg으로 14kg이 빠졌다. 두 번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긍정적 사고로도 너무 힘들었던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를 회상했다.
이찬원은 오디션 참가 당시 대학생으로 소속사도 없이 경연에 참가했으나, 독보적인 가창력과 뛰어난 성량, 돋보이는 무대 매너와 남다른 곡의 표현력으로 방송 1회만에 `진또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남들은 평생 얻을까 말까 한 국민 애칭 `찬또배기`로 불리며 경연을 거듭할수록 더욱더 놀라운 실력으로, `미스터트롯` 최종 결승전에서 `딱!풀`과 `18세 순이`를 부르고 총 경연 참가자 만 오천여명 중 마스터 점수 1등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7 0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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