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현정 기자) 배우 겸 모델 이호정이 아찔한 뒤태를 자랑했다.
6일 이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호정이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려한 보석 장식의 상의와 청바지로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평범해 보이는 의상을 입은 듯한 이호정은 반전 뒤태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상의를 입어 아찔하고 과감한 노출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이호정은 모델다운 완벽한 비율과 가녀린 팔다리로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그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발랄한 매력까지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HOLY MOLY(세상에)". "So beautiful"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2년 16살의 나이에 모델로 데뷔한 이호정은 '청년경찰', '인질'. '알고있지만', '무빙'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채로운 연기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호정은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서 총잡이 언년이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액션 연기는 물론 극 중 인물들과의 캐미, 놀라운 감정연기까지 완벽 소화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이호정은 다양한 브랜드들과의 화보 등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6일 이호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호정이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화려한 보석 장식의 상의와 청바지로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다.
더불어 이호정은 모델다운 완벽한 비율과 가녀린 팔다리로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그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발랄한 매력까지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HOLY MOLY(세상에)". "So beautiful"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2년 16살의 나이에 모델로 데뷔한 이호정은 '청년경찰', '인질'. '알고있지만', '무빙' 등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다채로운 연기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호정은 지난해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서 총잡이 언년이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그는 액션 연기는 물론 극 중 인물들과의 캐미, 놀라운 감정연기까지 완벽 소화했다. ‘도적: 칼의 소리’는 1920년 중국의 땅, 일본의 돈, 조선의 사람이 모여든 무법천지의 땅 간도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 된 이들이 벌이는 액션 활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6 11: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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