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속이 뻥 뚫린다고래~"라고 감탄사를 불러일으키는 이찬원의 노래처럼, 시원시원한 바다로 떠나 경이로운 지상낙원의 흑동고래를 만나는 `톡파원 25시`가 흥미진진한 시간을 선사한다.
오는 4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인도네시아 미식 여행과 멕시코 로스카보스 랜선 여행을 떠난다.
먼저 인도네시아 미식 투어가 펼쳐진다. 톡파원이 방문한 인도네시아 백박집에서는 무려 18가지의 메뉴가 테이블을 꽉 채워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식탁에 올라온 음식 메뉴 중 소의 뇌로 만든 `굴라이 오탁`이라는 음식에 모두의 궁금증이 집중된다.
다음으로 인도네시아 태틀러 매거진 선정 `자카르타 최고의 레스토랑 상`을 수상한 전통 음식을 파는 `쁠라따란 다르마왕사 레스토랑`을 찾아간다.
마지막으로 소규모 노점 `와룽`에서 팬케이크 반죽 위에 토핑을 올린 인도네시아 국민 간식 `마르타박`과 지독한 냄새로 유명한 과일 `두리안`을 맛보며 미식 여행을 마무리한다.
이어서 제2의 칸쿤이라고 불리는 멕시코 로스카보스 여행이 공개된다.
톡파원은 보트 투어를 하며 `엘 아르코 바위`, `펠리컨 바위`, `태평양으로 가는 창문 바위` 등 자연이 빚은 웅장하고 장엄한 바위들을 만나보고, 거대한 모습의 혹등고래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다음으로는 내부가 지폐로 뒤덮여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바를 방문해 멕시코 전통 술을 맛본다.
마지막으로 `와일드 캐니언 어드벤처`를 찾아 아찔한 높이의 절벽 다리를 사륜구동 자동차로 건너고 바닷가 모래사장을 질주하며 보는 이들을 시원하게 대리만족 시켜줄 예정이다.
이 가운데, 푸른 바다를 닮은 블루 셔츠를 멋지게 차려입은 MC 이찬원은 광활한 바다에서 힘차게 점프하는 혹등고래의 웅장함에 박수를 치며 "와아!"라고 감탄사를 연발한다.
또한, 잘못된 권력욕에 사상 초유 10만 명을 대학살한 검은 왕비 `카트린`과 사람 손으로 직접 만든 인공 호수와 인공 산을 만들고 한 끼에 8천만 원을 태우며 탕진을 멈출 줄 모르던 `서태후`의 상상초월 플렉스를 듣고 "뭐어?"라며 깜짝 놀라워한다.
한편, 식욕을 자극하는 인도네시아 미식 투어와 멕시코 로스카보스 랜선 여행이 펼쳐질 `톡파원 25시`는 오는 4일(월) 저녁 8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오는 4일(월)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인도네시아 미식 여행과 멕시코 로스카보스 랜선 여행을 떠난다.
식탁에 올라온 음식 메뉴 중 소의 뇌로 만든 `굴라이 오탁`이라는 음식에 모두의 궁금증이 집중된다.
다음으로 인도네시아 태틀러 매거진 선정 `자카르타 최고의 레스토랑 상`을 수상한 전통 음식을 파는 `쁠라따란 다르마왕사 레스토랑`을 찾아간다.
마지막으로 소규모 노점 `와룽`에서 팬케이크 반죽 위에 토핑을 올린 인도네시아 국민 간식 `마르타박`과 지독한 냄새로 유명한 과일 `두리안`을 맛보며 미식 여행을 마무리한다.
톡파원은 보트 투어를 하며 `엘 아르코 바위`, `펠리컨 바위`, `태평양으로 가는 창문 바위` 등 자연이 빚은 웅장하고 장엄한 바위들을 만나보고, 거대한 모습의 혹등고래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놀라움을 자아낸다.
다음으로는 내부가 지폐로 뒤덮여있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바를 방문해 멕시코 전통 술을 맛본다.
마지막으로 `와일드 캐니언 어드벤처`를 찾아 아찔한 높이의 절벽 다리를 사륜구동 자동차로 건너고 바닷가 모래사장을 질주하며 보는 이들을 시원하게 대리만족 시켜줄 예정이다.
또한, 잘못된 권력욕에 사상 초유 10만 명을 대학살한 검은 왕비 `카트린`과 사람 손으로 직접 만든 인공 호수와 인공 산을 만들고 한 끼에 8천만 원을 태우며 탕진을 멈출 줄 모르던 `서태후`의 상상초월 플렉스를 듣고 "뭐어?"라며 깜짝 놀라워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1 22: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