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배우 허동원이 결혼 약 1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29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허동원이 이혼한 게 맞다며 "배우 사생활로 추가적 답변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허동원은 지난해 3월 1일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SBS '강심장리그'에 출연해 아내와 서로 오랫동알 알고 지낸 사이라며 사귄 당일 웨딩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허동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2007년 연극 '유쾌한 거래'를 통해 데뷔해 다수의 연극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특히 2017년 영화 '범죄도시'에서 마석도(마동석)의 동료 형사 오동균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또한 영화 '악인전', '나를 찾아줘', '히트맨',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유체이탈자', '특송', '킹메이커', '범죄도시2' 등에서 활약했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오징어 게임', '인사이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모범가족', '카지노', '마스크걸'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아동 성범죄자 '추선생' 추정호 역을 맡아 소름 돋는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허동원은 현재 연극 '정동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앞서 지난 22일 배우 황정음이 이혼을 발표한 데 이어 이날 가수 벤과 허동원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며 2월에만 3명의 스타가 파경을 맞았다.
29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허동원이 이혼한 게 맞다며 "배우 사생활로 추가적 답변은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허동원은 지난해 3월 1일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다.
허동원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다. 2007년 연극 '유쾌한 거래'를 통해 데뷔해 다수의 연극 작품에 출연했다.
그는 다양한 영화 및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특히 2017년 영화 '범죄도시'에서 마석도(마동석)의 동료 형사 오동균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또한 영화 '악인전', '나를 찾아줘', '히트맨',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유체이탈자', '특송', '킹메이커', '범죄도시2' 등에서 활약했다.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오징어 게임', '인사이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모범가족', '카지노', '마스크걸'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에서 아동 성범죄자 '추선생' 추정호 역을 맡아 소름 돋는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허동원은 현재 연극 '정동진' 무대에 오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9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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