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배우 허동원이 결혼사진을 공유하며 감사함을 전했다.
31일 허동원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결혼사진을 공개하면서 "당신의 뒤에 항상 서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동원은 환하게 미소를 띄운 채 아내와 함께 서있어 지켜보는 것만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아내의 연예인급 미모는 누리꾼들의 이목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비연예인인 아내는 뷰티 업계 종사자로 알려진 바 있다.
이 부부는 지난 1일 결혼식을 올렸다.
허동원은 결혼 소식을 알리며 "우리 부모님께서는 귀한 집 딸 데려와서 고생만 시킬까 봐 걱정했다. 그 고생을 사서 하려는 분을 만났다"라며 "앞으로 예쁜 가정의 남편이 될 예정이다. 나와 내 삶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될 예비신부에게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허동원은 연극 무대에서 실력을 쌓았다.
이후 영화 '범죄도시' 시즌 1,2에서 형사 오동균 역에 분해 얼굴을 알렸고 '악인전', '동백꽃 필 무렵', '대박부동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허동원은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해 문동은(송혜교)의 동료 교사 추선생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31일 허동원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 장의 결혼사진을 공개하면서 "당신의 뒤에 항상 서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동원은 환하게 미소를 띄운 채 아내와 함께 서있어 지켜보는 것만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이 부부는 지난 1일 결혼식을 올렸다.
허동원은 결혼 소식을 알리며 "우리 부모님께서는 귀한 집 딸 데려와서 고생만 시킬까 봐 걱정했다. 그 고생을 사서 하려는 분을 만났다"라며 "앞으로 예쁜 가정의 남편이 될 예정이다. 나와 내 삶의 가장 소중한 친구가 될 예비신부에게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후 영화 '범죄도시' 시즌 1,2에서 형사 오동균 역에 분해 얼굴을 알렸고 '악인전', '동백꽃 필 무렵', '대박부동산'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3/31 1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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