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멜론 누적 스트리밍 93억…마지막 한 단계 다이아클럽 눈앞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대한민국 두 번째로  다이아클럽에 오르는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게 될 슈퍼스타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93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 2월 10일 92억 회 돌파 이후 17일 만에 1억을 추가해 '다이아 클럽'을 향해 꾸준히 다가가고 있으며, 임영웅은 기준 국내 주요 음원 플랫폼 멜론에서 27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93억 회를 돌파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음원 플랫폼 '멜론'은 아티스트의 누적 스트리밍 집계로 빌리언스 클럽에 등급을 매기고 있으며, 임영웅은 골드클럽에 일찌감치 입성을 해놓고 마지막 한 단계인 다이아클럽을 눈앞에 두고 있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 시 영광의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아름다운 감성의 노래를 부르며 솔로 남자 가수로는 최고의 자리이며, 어릴 때부터 연습생 시절을 거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혼자의 능력으로 이 화려하고 대단한 기록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신만의 능력을 바탕으로 아티스트로서의 바른길을 걷고 있는 아름다운 청년 임영웅은, 한눈팔지 않고 가고 있는 옳은 길에 영웅시대가 늘 함께하며 응원하고 있다. 또한, 전 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곳, 너도 나도 오빠라고 부르며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정이 있는 곳,  찬란한 우주의 명품 보이스를 감상할 수 있는 곳, 나이 불문, 세대 불문, 대한민국의 새로운 공연문화를 창조한 임영웅의 앙코르콘서트는 5월 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어 영웅시대와 아름다운 하늘빛 축제로 추억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장지우 기자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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