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윤남기가 이다은에 다이아 목걸이를 선물했다.
지난 26일 이다은과 윤남기 부부의 ‘남다리맥’ 유튜브 채널에는 ‘주거니 받거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남기는 “저희는 오랜만에 쇼핑몰에 왔다”며 “조금 있으면 다은이 생일이라 겸사겸사”라고 이다은과 함께 손을 맞잡고 쇼핑몰로 이동했다. 이다은은 “원래 저희가 생일에 가격에 상관없이 서로 갖고 싶은 거 막 사준다”고 입을 열었다.
‘남다리맥’ 유튜브
그는 “사실 오빠가 뭐 갖고 싶냐고 해서 생각을 하다가 그냥 갖고 싶은 거 없고 맛있는 거나 한 끼 먹고 끝내자, 이렇게 얘기해둔 상태였는데 오빠가 (생일선물) 사주겠다고 해서 무작정 나와 봤다”고 주얼리 매장을 방문했다.
이다은은 “막상 들어오니까 또”라며 구경하던 중 마음에 드는 목걸이 앞에 멈췄고 “예쁘다. 눈에 확 들어온다”고 관심을 보였다. 이어 “얼마 전에 이효리 언니가 레이어드 해서 나왔는데 너무 멋있더라”며 “계속 그 목걸이만 쳐다봤는데 그게 딱 여기 있네?”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윤남기는 “되게 마음에 드나 보네?”라고 물었고 “한 번 해봐라. 이효리가 예쁜지 이다은이 예쁜지 해보자”고 농담했다. 이다은은 목걸이를 착용했고, 윤남기는 “이효리보다 예쁘다”며 “심플한 것도 해보라”고 다이아몬드 목걸이 착용을 권했다.
이다은은 3부, 5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한 번씩 착용했고 “제일 큰 거 해볼까?”라며 1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했다. 윤남기는 “느낌이 확 다르다”고 감탄했고 “너무 잘 어울린다. 잘 어울리니까 생일선물로 해주겠다”고 목걸이를 선물했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지난 2022년 재혼해 지난달 둘째 임신을 발표했다.
지난 26일 이다은과 윤남기 부부의 ‘남다리맥’ 유튜브 채널에는 ‘주거니 받거니’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남기는 “저희는 오랜만에 쇼핑몰에 왔다”며 “조금 있으면 다은이 생일이라 겸사겸사”라고 이다은과 함께 손을 맞잡고 쇼핑몰로 이동했다. 이다은은 “원래 저희가 생일에 가격에 상관없이 서로 갖고 싶은 거 막 사준다”고 입을 열었다.
이다은은 “막상 들어오니까 또”라며 구경하던 중 마음에 드는 목걸이 앞에 멈췄고 “예쁘다. 눈에 확 들어온다”고 관심을 보였다. 이어 “얼마 전에 이효리 언니가 레이어드 해서 나왔는데 너무 멋있더라”며 “계속 그 목걸이만 쳐다봤는데 그게 딱 여기 있네?”라고 말했다.
그의 말에 윤남기는 “되게 마음에 드나 보네?”라고 물었고 “한 번 해봐라. 이효리가 예쁜지 이다은이 예쁜지 해보자”고 농담했다. 이다은은 목걸이를 착용했고, 윤남기는 “이효리보다 예쁘다”며 “심플한 것도 해보라”고 다이아몬드 목걸이 착용을 권했다.
이다은은 3부, 5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한 번씩 착용했고 “제일 큰 거 해볼까?”라며 1캐럿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착용했다. 윤남기는 “느낌이 확 다르다”고 감탄했고 “너무 잘 어울린다. 잘 어울리니까 생일선물로 해주겠다”고 목걸이를 선물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7 17: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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