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듣는 라이브의 황제' 임영웅, "이런 가창력과 목소리는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다"…'가지마' 800만 뷰 돌파

(톱스타뉴스 장지우 기자) 노래할 때 뿜어져 나오는 후광으로 눈이 부신 무한 매력의 소유자 슈퍼스타 가수 임영웅이 부른 '가지마' 노래가 800만 뷰를 돌파했다.

2020년 10월 30일 임영웅의 유튜브 임영웅에는 '임영웅 [가지마] 사랑의콜센타 (ENG)'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되어 뜨거운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은 사랑의콜센타 '2020 트롯 왕중왕전 준결승'으로 임영웅이 원곡자 진성의 '가지마'를 열창하고 있다. 임영웅은 인트로부터 "흐야!"라며 흥을 끌어올리더니 그때 기분 살려 행사톤으로 불러준다며 "가지마아~"라는 첫 소절부터 속이 뻥 뚫리는 시원한 가창력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노래의 맛이 더 싱싱(!)하고 쫀쫀(!)한 가수 상위 1%인 임영웅은 꿀이 뚝뚝 떨어지는 귀 호강 케어의 고급진 프리미엄 고품격 성대를 장착하고 시원한 회오리급 목소리에 빨려 들어가는 센세이션한 감성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무대 위 임영웅의 손짓 하나에도 저절로 눈길이 따라가는 진달래꽃 같은 사랑스러운 핑크 슈트를 입고 애교 넘치는 눈웃음을 날리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스타일에 따라 자유자재로 분위기와 눈빛을 바꾸는 팔색조 매력으로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임영웅은 간들간들 시원한 가창력으로 듣는 사람의 귀를 시원하게 만들어줬다. 살랑살랑 흔들흔들하는 손끝으로 추는 춤선은 분위기를 한껏 올려주며 믿고 듣는 임영웅 장르의 트롯으로 숨멎을 유발한다.  존재만으로도 작품이라 말할 수 있는 경이로운 무대와, 속이 뻥 뚫리는 보이스로 개운함을 선사한 임영웅의 '가지마 '무대를 본 팬들은 "시원시원한 가창력의 고급스러운 명품 보이스로 모든 사람들의 눈과 귀를 호강시켜 주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상의 가수 임영웅 너무 멋있어요", "그 어떤 노래도 영웅님이 부르면 마법의 명곡으로 바뀌니 천재 가수 맞습니다", "시원시원한 가창력에 속이 후련 품격 있는 트로트가 바로 이런 거야 알려 주듯이 격조 있고 품위 있게 시원한 가창력으로 보여 주네요", "정말 고급짐의 최상이에요"등으로 호평했다.

장지우 기자

jjw@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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