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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순백의 여신…범접불가 미모[★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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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편집팀 기자) 배우 김희선이 놀라운 미모를 뽐냈다.

김희선은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김희선은 하얀색 코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새하얀 설산을 배경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입니다"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어떻게 똑같나요? 눈의 여왕님", "아름다워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김희선은 MBC TV 금토 드라마 '우리집'을 차기작으로 택했다. 김희선 외에 이혜영, 김남희, 황찬성 등이 출연하며 올해 방송 예정이다. 이 드라마는 가정 심리 상담의인 '영원'(김희선 분)이 정체 모를 협박범에게 자신의 커리어와 가정을 위협받게 되면서 추리소설 작가인 시어머니 '사강'(이혜영 분)과 공조해 가족을 지키려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블랙코미디다.
뉴시스 제공



* 이 기사는 제휴통신사 뉴시스의 기사로 본지의 취재/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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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라는 의미)'에 많은 제보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톱스타뉴스에서는 팬들의 마음을 기사로 대신 전해주는 'F레터(팬레터)' 사연을 받고 있습니다.
스타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면서 비상하고 있는 스타의 '소울메이트'인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감성, 그리고 시선을 담고자 'F레터'를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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