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마리아, 트로트 가수라는 이미지가 생겨서 너무 기뻐요(‘현역가왕’ TOP7 기자간담회) [TOP영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경진 기자) 2월 26일 오후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코리아에서 ‘현역가왕’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역가왕’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에는 TOP7 전유진(Jeon Yu-Jin)-마이진(Ma I-Jin)-김다현(Kim Da-Hyeon)-린(LYn)-박혜신(Park Hye-Sin)-마리아(Maria Leise)-별사랑(Byeol Sa-Rang)이 참석해 현역가왕에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현역가왕’은 2024년 치러질 '한일 트롯 가왕전'에 나갈, 대한민국 대표 '최정상급 여성 현역 트롯 가수' TOP7을 뽑는 서바이벌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마리아(Maria), 트로트 가수라는 이미지가 생겨서 너무 기뻐요(‘현역가왕’ TOP7 기자간담회)
마리아(Maria), 트로트 가수라는 이미지가 생겨서 너무 기뻐요(‘현역가왕’ TOP7 기자간담회)

오는 3월 26일 MBN ‘한일 가왕전’에서 한국과 일본의 트로트 국가대표 TOP7이 펼치는 국내 최초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여자가수'부문 투표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