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1분 1초도 놓칠 수 없는 무적의 예능왕` 이찬원이 재미와 웃음이 빵빵 터질 '1박 2일'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5일 이찬원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는 "오늘도 찬원이 <1박 2일>로 찾아갑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일요일까지 찬원과 함께 꽉꽉 채워 보내고 싶으신 분들은 모두 오후 6시 10분 KBS2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사진이 함께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찬원은 상아색 패팅 점퍼에 아이보리색과 블루색으로 믹스된 체크셔츠를 입고 잔디밭 나무 옆에 어여쁘게 서서 한 편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시선을 강탈하는 아우라를 내뿜으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찬원은 사랑스럽고 상큼 발랄한 매력을 넘나들며 햇살 같은 따뜻한 미소와 부드러운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거나, 고개를 갸우뚱하며 한도 초과 매력으로 `1박 2일`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이 피드를 본 팬들은 "1박 2일 꺅!! 찬원님~지난주도 넘넘 재밌었지만 오늘 더 기대됩니다", "1박 2일 오늘 꿀잼일듯요. 본방 대기하고 있어용", "1박 2일 이찬원이 출연해서 더 기대되는 오늘 본방사수합니다", "이찬원 대 김종민 과연!!! 누구든 이겨라 이겨라", "1박 2일 게릴라 팬 사인회 대결 너무 기대됩니다. 다재다능한 예능대세 만능 엔터테이너 이찬원 언제나 응원합니다. 본방사수할게요", "게릴라 팬 사인회 대결 아주 또근또근합니다. 저는 이찬원 사인에 한표요~♡ 본방사수는 필수죠", "이찬원 1박 2일 최고 시청률 예약 두 사람의 한 판 대결 기대됩니다", "세기의 게릴라 팬 사인회 너무 기다려요. 두근두근 이찬원", "이찬원 1박 2일 팬 사인회 대결 재밌겠어요. 본방사수", "찬원님 오늘 1박 2일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1박 2일 멤버들과 이찬원님 케미 완전 대박"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날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경상남도 밀양으로 떠난 '1박 2일' 멤버들과 스페셜 게스트 이찬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찬원과 김종민은 저녁 밥차권을 걸고 박빙의 게릴라 팬 사인회 대결과 실내 취침을 위해 한 치의 양보 없는 잠자리 복불복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펼친다.
한편, 이찬원과 유선호의 이색 라이브 맞대결로 시청자들의 고막을 사로잡을 '1박 2일 시즌4'는 25일(오늘) 오후 6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25일 이찬원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에는 "오늘도 찬원이 <1박 2일>로 찾아갑니다"라고 시작하는 글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찬원은 상아색 패팅 점퍼에 아이보리색과 블루색으로 믹스된 체크셔츠를 입고 잔디밭 나무 옆에 어여쁘게 서서 한 편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시선을 강탈하는 아우라를 내뿜으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찬원은 사랑스럽고 상큼 발랄한 매력을 넘나들며 햇살 같은 따뜻한 미소와 부드러운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거나, 고개를 갸우뚱하며 한도 초과 매력으로 `1박 2일` 본방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이 피드를 본 팬들은 "1박 2일 꺅!! 찬원님~지난주도 넘넘 재밌었지만 오늘 더 기대됩니다", "1박 2일 오늘 꿀잼일듯요. 본방 대기하고 있어용", "1박 2일 이찬원이 출연해서 더 기대되는 오늘 본방사수합니다", "이찬원 대 김종민 과연!!! 누구든 이겨라 이겨라", "1박 2일 게릴라 팬 사인회 대결 너무 기대됩니다. 다재다능한 예능대세 만능 엔터테이너 이찬원 언제나 응원합니다. 본방사수할게요", "게릴라 팬 사인회 대결 아주 또근또근합니다. 저는 이찬원 사인에 한표요~♡ 본방사수는 필수죠", "이찬원 1박 2일 최고 시청률 예약 두 사람의 한 판 대결 기대됩니다", "세기의 게릴라 팬 사인회 너무 기다려요. 두근두근 이찬원", "이찬원 1박 2일 팬 사인회 대결 재밌겠어요. 본방사수", "찬원님 오늘 1박 2일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1박 2일 멤버들과 이찬원님 케미 완전 대박"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찬원과 김종민은 저녁 밥차권을 걸고 박빙의 게릴라 팬 사인회 대결과 실내 취침을 위해 한 치의 양보 없는 잠자리 복불복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펼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5 17: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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