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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90년생 어설픈 변명보다 매를 맞아요 - 2월 24일(토) 띠별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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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1월 15일 무오)

(톱스타뉴스 김윤교 기자) 뉴시스에 따르면 2월 24일(토) 오늘의 띠별 운세는 다음과 같다.

쥐띠
1948년생 거칠어지는 욕심 쉼표를 찍어내자.
1960년생 잔뜩 했던 기대 소문만 남겨진다.
1972년생 불안했던 시작 안정권에 들어선다.
1984년생 먹구름 걷히고 햇살이 비춰준다.
1996년생 어느 편에 설지 저울질을 더해보자.

소띠
1949년생 애써 했던 노력 값으로 매겨진다.
1961년생 반가운 일손들이 고생을 덜어준다.
1973년생 근사하다 멋있다. 칭찬을 들어보자.
1985년생 낭만은 사치다. 현실과 타협하자.
1997년생 엄연히 다르다. 차별화를 보여주자.

범띠
1950년생 기름 냄새 풍기는 잔치를 벌여보자.
1962년생 필요한 건 자신감 용기백배 해보자.
1974년생 사랑의 깊이를 잣대로 재어보자.
1986년생 지켜보는 입장 간섭은 금물이다.
1998년생 열심히 하는 모습 눈도장이 찍힌다.

토끼띠
1951년생 더부살이 동거 불편함을 감수하자.
1963년생 훈훈한 마무리 이야기로 남겨진다.
1975년생 새로운 시작 푸른 꿈을 그려보자.
1987년생 까칠한 흥정 손해가 없어야 한다.
1999년생 멋으로 하지 마라. 기초에 충실 하자.

용띠
1952년생 칼로 물 베기 싸움 싱겁게 끝나 진다.
1964년생 길어지던 부진에 꼬리가 잘려진다.
1976년생 포기할까 순간을 넘어서야 한다.
1988년생 생각은 짧게 행동으로 옮겨가자.
2000년생 작은 기쁨들이 차곡차곡 쌓여 진다.
뉴시스
뉴시스
뱀띠
1953년생 나이는 숫자다. 열정 꽃을 피워보자.
1965년생 꿈으로 했던 목표 손으로 만져진다.
1977년생 착한 거짓으로 평화를 지켜내자.
1989년생 섣부른 예측 체면을 구겨야 한다.
2001년생 젊은이라는 의미 각오를 다시 하자.

말띠
1954년생 좋다 하는 유혹 의심 없이 받아내자.
1966년생 행복해지고 싶은 만남을 가져보자.
1978년생 고집을 꺾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1990년생 어설픈 변명보다 매를 맞아보자.
2002년생 깨알 같은 가르침을 귀에 담아두자.

양띠
1955년생 자존심의 상처 방심에서 나온다.
1967년생 살짝 불안감은 시간으로 지워진다.
1979년생 오기와 끈기로 반대를 설득하자.
1991년생 늦어지는 시작 앞으로 당겨보자.
2003년생 뛰려 하지 마라. 걸음마를 걸어보자.

원숭이띠
1956년생 또 다른 전성시대 날개를 펼쳐내자.
1968년생 새로운 인연이 가슴을 두드린다.
1980년생 예민한 반응에 쉼표를 찍어내자.
1992년생 축하한다, 인사 허리 숙여 받아내자.
2004년생 어려운 상황에도 약속을 중시하자.

닭띠
1957년생 신명 나는 놀이 어깨춤이 절로 난다.
1969년생 오래 했던 바람 소원 성취 할 수 있다.
1981년생 겉에 화려한 포장임을 알아내자.
1993년생 좋다 하는 표현 꾸밈 없이 해보자.
2005년생 혼자라는 쓸쓸함과 익숙해야 한다.

개띠
1946년생 따뜻한 미소의 이웃이 되어주자.
1958년생 감동이 배가 되는 소식을 들어보자.
1970년생 정상의 기쁨을 여럿이 함께 하자.
1982년생 최고의 순간을 사진에 담아두자.
1994년생 또박또박 대답 불이익을 막아내자.

돼지띠
1947년생 은근한 압박에도 자유를 가져보자.
1959년생 아름다운 선행하는 하늘 복을 받아낸다.
1971년생 절대 겸손 하늘 높은 줄 알아보자.
1983년생 통쾌한 반전에 만세가 불려진다.
1995년생 무거운 분위기 진지함을 더해 보자.

제공=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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