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정 기자) `불후의 명곡`이 독보적인 감성으로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수많은 뮤지션들의 롤 모델 `아티스트 김범수 편`을 펼친다.
오는 24일(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싸이와 방탄소년단 이전 한국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 입성한 `아티스트 김범수 편`으로, 지난 2019년 8월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명품 발라더 김범수 편` 이후 `불후의 명곡`에 돌아와 더욱 무르익은 매력을 선보인다.
이번 `아티스트 김범수 편` 무대에는 믿고 듣는 음색 천재 보컬리스트의 심금을 울리는 절절한 이별 무대! 산들의 `끝사랑`.
전무후무한 기록의 크로스오버계 아이돌! 감성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하모니! 포레스텔라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머릿속에 자꾸만 ‘나타나’는 마성의 오빠들! 역대급 관객 떼창을 부르는 무대! 육중완 밴드의 `나타나`.
보컬 장인의 스페셜 스테이지!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흥겨운 무대! 서은광의 `Rock Star`.
단독 우승을 노리는 음원 최강자!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고음의 연속! 임한별의 `하루`.
청아한 미성과 유려한 고음으로 수놓는 애절함 가득한 레전드 무대! 김동현의 `보고 싶다` 등 데뷔 25주년을 맞은 김범수의 음악적 깊이와 스펙트럼이 담긴 명곡들이 재해석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수많은 매력들로 매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며 저항 없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치명적인 명품 MC 이찬원은 지난주 `아티스트 조영남 편` 2부에서 김기태가 무대 녹화 하루 전까지 편곡에 천착했다며 남다른 우승 집념을 보이자, "편곡자의 완성 버전이 나왔는데 김기태가 작업실을 찾아가서 밤새 뒤집었다더라"며 "제가 편곡자를 잘 아는데 김기태 욕을 하더라"고 말하며 `불후의 명곡` 무대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알렸다.
이어, MC 이찬원은 "오늘 김기태 팀이 대기실을 전세 냈다더라"며 김기태가 무대를 풍성하게 보이고 싶어 30여 명의 코러스를 데리고 왔음을 덧붙였다.
이 말에 몽니 김신의는 "그러면 노래 안 불러도 되는 거 아니냐"고 견제를 내비쳐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더욱더 흥미진진한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조영남 편` 2부는 전국 5.1%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 시청률 1위를 차지하고 무려 59주 1위 기록으로 토요일 예능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한편, 고막 힐링을 선사하는 레전드 명곡들이 펼쳐질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김범수 편`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6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오는 24일(토)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싸이와 방탄소년단 이전 한국 최초로 빌보드 차트에 입성한 `아티스트 김범수 편`으로, 지난 2019년 8월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명품 발라더 김범수 편` 이후 `불후의 명곡`에 돌아와 더욱 무르익은 매력을 선보인다.
전무후무한 기록의 크로스오버계 아이돌! 감성을 자극하는 환상적인 하모니! 포레스텔라의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머릿속에 자꾸만 ‘나타나’는 마성의 오빠들! 역대급 관객 떼창을 부르는 무대! 육중완 밴드의 `나타나`.
단독 우승을 노리는 음원 최강자!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고음의 연속! 임한별의 `하루`.
청아한 미성과 유려한 고음으로 수놓는 애절함 가득한 레전드 무대! 김동현의 `보고 싶다` 등 데뷔 25주년을 맞은 김범수의 음악적 깊이와 스펙트럼이 담긴 명곡들이 재해석될 예정이다.
이어, MC 이찬원은 "오늘 김기태 팀이 대기실을 전세 냈다더라"며 김기태가 무대를 풍성하게 보이고 싶어 30여 명의 코러스를 데리고 왔음을 덧붙였다.
이 말에 몽니 김신의는 "그러면 노래 안 불러도 되는 거 아니냐"고 견제를 내비쳐 우승을 차지하기 위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며 더욱더 흥미진진한 시간을 선사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3 12: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