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깊이 있는 중저음으로 강렬함과 푸근함을 함께 품고 있는 이찬원의 첫 번째 정규앨범 ONE이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
이찬원의 이름 끝자에서 따온 그의 앨범 자켓은 오직 이찬원 단 하나의 첫 번째라는 소중한 뜻을 안고 타이틀곡 풍 등을 앞세워 첫 정규앨범 재킷을 꾸몄다.
트랙리스트에 포함된 곡은 그가 작사에 참여한 '건배'와 작사 작곡 모두 참여한 '오내언사'를 비롯해 총 10곡을 수록하고 있다.
어디라도 달려간다는 '사나이 청춘'을 트랙 1번으로 시작해서 '건배', '풍 등', '바람같은 사람', '트위스트 고고', '밥 한번 먹자', '오내언사',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 '망원동 부르스', 그리고 '좋아 좋아' 까지 한결같은 음원의 성장이 느껴지는 곡들로 가득하다.
이찬원은 지난해 한 달 평균 20여 개의 각 지역 행사장을 찾아 '밥 한번 먹자!'라는 친근한 곡으로 관객들과 소통을 하고 그의 첫 번째 드라마 OST 곡 '시절 인연'으로 어디서든 인연의 소중함을 곡으로 해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전반기에는 타이틀곡 '풍 등'으로 그의 음악적 깊이감을 널리 알리고 하반기 활동 곡으로 '트위스트 고고'를 선곡해 여름철 함께 떠날 수 있는 즐거운 마음을 한껏 표현하며 흥 발산 찬또의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다.
갈수록 그의 곡들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면서 이찬원은 명실상부한 트롯 아이돌의 대세의 길을 순탄하게 걷고 있다.
정규앨범 발표 후 1년이 지난 시점 그의 팬덤도 확연히 눈에 띄는 모습을 보이며 이찬원 팬카페 6만 시대까지 맞이하게 되었다.
갈수록 다양한 예능에서 특별한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찬원의 매력은 해가 바뀔수록 더욱더 깊어만 가고 있는 이유이다.
이찬원의 이름 끝자에서 따온 그의 앨범 자켓은 오직 이찬원 단 하나의 첫 번째라는 소중한 뜻을 안고 타이틀곡 풍 등을 앞세워 첫 정규앨범 재킷을 꾸몄다.
어디라도 달려간다는 '사나이 청춘'을 트랙 1번으로 시작해서 '건배', '풍 등', '바람같은 사람', '트위스트 고고', '밥 한번 먹자', '오내언사', '나와 함께 가시렵니까', '망원동 부르스', 그리고 '좋아 좋아' 까지 한결같은 음원의 성장이 느껴지는 곡들로 가득하다.
특히 전반기에는 타이틀곡 '풍 등'으로 그의 음악적 깊이감을 널리 알리고 하반기 활동 곡으로 '트위스트 고고'를 선곡해 여름철 함께 떠날 수 있는 즐거운 마음을 한껏 표현하며 흥 발산 찬또의 모습도 보여주기도 했다.
갈수록 그의 곡들이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면서 이찬원은 명실상부한 트롯 아이돌의 대세의 길을 순탄하게 걷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2 0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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