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낭만 없는 시대의 고효율·실용주의 로맨스를 표방한 영화 ‘왓츠 러브’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17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서울의 봄’, ‘노 엑시트’, ‘외계+인 2부’, ‘살인자 ㅇ난감’(넷플릭스 시리즈), ‘해바라기’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그 중에서도 ‘요주의 픽’ 코너를 통해 소개한 신작 영화 ‘왓츠 러브’가 시청자의 큰 관심을 모았다.
영화 ‘왓츠 러브’는 ‘뉴욕 아이 러브 유’, ‘골든 에이지’, ‘포 페더스’, ‘엘리자베스’ 등을 연출한 세자르 카푸르 감독의 신작이다.
‘베이비 드라이버’의 릴리 제임스와 ‘스타트렉 :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샤자드 라티프가 주연을 맡아 연기 호흡을 이뤘다.
아울러 엠마 톰슨, 샤바나 아즈마, 사잘 알리, 올리버 크리스, 아심 찬드리, 제프 미르자, 엘리스 오르 유잉, 롭 브라이든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다큐멘터리 감독 ‘조이’는 오랜 친구 ‘카즈’의 맞선 소식을 듣는다. 카즈는 결혼을 먼저 한 후 사랑에 빠지겠다고 선언하고, 조이는 그의 결혼 과정을 담기로 결심하는데…….
개봉은 내달 예정이다.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17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서울의 봄’, ‘노 엑시트’, ‘외계+인 2부’, ‘살인자 ㅇ난감’(넷플릭스 시리즈), ‘해바라기’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영화 ‘왓츠 러브’는 ‘뉴욕 아이 러브 유’, ‘골든 에이지’, ‘포 페더스’, ‘엘리자베스’ 등을 연출한 세자르 카푸르 감독의 신작이다.
‘베이비 드라이버’의 릴리 제임스와 ‘스타트렉 :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샤자드 라티프가 주연을 맡아 연기 호흡을 이뤘다.
아울러 엠마 톰슨, 샤바나 아즈마, 사잘 알리, 올리버 크리스, 아심 찬드리, 제프 미르자, 엘리스 오르 유잉, 롭 브라이든 등이 출연했다.
스토리는 이렇다. 다큐멘터리 감독 ‘조이’는 오랜 친구 ‘카즈’의 맞선 소식을 듣는다. 카즈는 결혼을 먼저 한 후 사랑에 빠지겠다고 선언하고, 조이는 그의 결혼 과정을 담기로 결심하는데…….
개봉은 내달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17 1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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