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인기투표 'K-POP 부문' 31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면서 독보적인 인기와 초특급 존재감을 보여줬다.
방탄소년단(BTS) 진 / 빅히트뮤직
진은 마이원픽 'K-POP 부문'에서 지난주에 이어 2월 2주차(2월 5일~2월 11일) 투표에서도 776만 3716개의 하트를 얻어 주간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진은 31주 연속 1위를 기록, 군백기에도 막강한 팬덤 파워를 자랑하며 독보적인 인기와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방탄소년단(BTS) 진 / 빅히트뮤직
진은 지난 1월 마이원픽 'K-POP 부문' 총 하트 수 3802만 120표를 얻어 '1월 월간랭킹'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진은 입대전 팬들을 위한 선물곡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발매, 1년이 지난 지금도 기록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진의 첫 솔로 싱글인 '디 애스트로넛'은 세계적인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함께 공동으로 작곡, 작사한 곡으로 최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아랍에미리트'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스포티파이에서 현재 3억 4694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는 등 강력한 음원파워를 과시하며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 진의 제대후 활동에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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